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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의 끝자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95회 작성일 18-12-06 23:21

본문

세모 의 끝자락 / 베드로(김용환)

차가원 겨울바람 매섭게 몰아치던 그날부터

끝자락 엄동설한 차가운 겨울 목에서

주섬주섬 가을끝자락

그리고 글 몇자로 한해의 그림을

마음속에 그려본다

결코 화려한그림은 아닐지라도

나에겐 작은추억하나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07 18:53

베드로님~
오랫만에 오셨네예~
어디 편찮으신가 걱정 되었답니다 ^^*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겨울맛을 톡톡히 느끼는 밤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08 13:28

베드로님!
오랜만이지요.
다친것은 괜 찮으신가요.
저도 온몸이 아려서 잘 못들어왔습니다.

세모의 끝자락!
멋 있는 작품입니다.
지나간것은 모드가 그리움이니까요.
좋은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12 10:52

베드로님의 멋진 사진과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베드로님의 마음씨에 고대숙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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