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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간 강양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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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0회 작성일 18-12-13 09:06

본문

해는 올라왔지만 구름뒤에 숨었고

갈매기 거느리고 들어올 배를 기다리며

추위와 싸우고 있는데

'띠르릉 따르링~! 식사하러 철수하입시더 "

쪼맨 더 기다리모 안 될랑가?

함께 해야  하는 기막힌 사연 ~?

(혼자서 건널수 없는 명선교)

 렌즈 정리 하고 삼각대 접어 들고

혹시나 하는 맘에 카메라 는 손에 든 채 조심 조심 어두울때 들어왔던 길은 나가는 도증

'배 들어온다~!'

엉겹결에 구도고 뭣이고 없다

바람처럼 지나가는 배를 잡아야 한다....ㅎㅎ

제대로 서서 기다리다 잡아도 모지랄 판에 엉겹결에 순간 포착???

아쉬운 마음이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아쉽지만

어디 오늘만 날인가~!

어느때고 다시 오면  명선도도 강양항도 기다리고 있을뗀데...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은 무서워서 다른 진사들 붙들고 건너는데
같이 건너든 진사님들 사진 담는다고 손놓아 버리니
후덜거리는 다리를 진정 시키면서 다리위에서 한 장 찰칵~!!
모래사장위는 차거운 평화
퍼져 나는 햇살은 따스했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겨울철`새벽녘"에,苦生하시며 ~ 擔아주신,멎진作品을..
  便安히 즐感하는 本人이,넘 罪悚하고.. 고마운,마음뿐이如..
"강양航"의,"멸치잡이"어선과 ~ 나르는"갈메기"가,豊饒롭습니다..
"물가에아이"寫眞作家님! "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겨울은 해가 늦게 올라온다해도 찿원에서는 5시에 출발 합니다
그러려면 집에서는 4시30분에 나서야 하지예~
그날 따라 바람은 왜 그렇게 부는지
겨울 출사 첫 테이프를 꽝으로...ㅎㅎㅎ
아직도 멸치잡이가 흉년이라 참으로 귀한 멸칫배 입항이였습니다
겨우내내 감기 일랑 친하지 마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노다지 비실거리는 몸과 마음 속에 안부 조차 못 드리고
멀리 보고만 갈 때가 많습니다  송구 합니다

멋지게 담아오신 강양항의 포토 모셔 갑니다
지난 번엔 선운사의 도솔천도 모셔 갔습니다 ㅎㅎ
손목도 병신인 제가 흉내만 내는 거지요

시말이 멋지게 변신 해서 저 같이 부족한 무실력자는
서먹 거리고 낯이 설고 하네요
참 아름답게 꾸미 셨더라구요  운영진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발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수고하시고 힘든 사진 촬영에 고생 많으십니다
편하게 앉아서 감상 하는 것이 죄 스럽기도 하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송년 마무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잘 지내시지예~!?
감기 일랑 친하지 마시고 겨울내내 건강 하시길요~!
물가에도 몸 이곳 저곳이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무리하게 아끼지 않았든 결과 인듯 합니다
너무 자학 마시고 마음이라도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식에 의하면 아직은 멸치때가 그리 많이 잡히지 않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헛걸음을 치는 경우가 많다고 작가님들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붉은 해오름과 멸치잡이 배, 그리고 갈매기떼들...그 황홀한 풍경을 만나는 것,
하늘이 도와야 만날 수 있다고 하데요..행운과 함께,
아마 절정의 시즌엔 발디딜틈 조차 없어 우리같은 아마는 곱싸리 끼일 자리도 없을테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멸치가 안 잡히기는 한가 보아요
멸칫배도 딱 한대 만나고 왔지예~
멸치 쌈밥집에 점심 먹으러 갔더니 멸치가 안 잡혀서 ....
부산에서 울산 가까우니 올 겨울 가기 전에 도전 함 해 보시어요~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를 따라 날아오는 갈매기
멸칫배를 귀신 같이 안다는게 정말이네요
먹을걸 조금씩 나누어 주는가 봅니다
멸치가 흉년이라고 하네요
풍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인심 좋은 어부님
갈매기 먹으라고 멸치를 던져 주나 보아요~
떼를 지어 날아 오는데 몇 놈이나 얻어먹는지 그것도 살짝 가슴 아파요...ㅎㅎ
멸치회도 좋아하느데
올해는 메뉴는 있는데 멸치 없어 못 내어 놓는 다고 하더군요 식당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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