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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트리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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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회 작성일 18-12-15 15:22

본문

 

열번째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는 광복동을 찾았다. 

복잡한 곳에서 사진을 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고

사람을 피해 찍다 보니 마음에 와 닿는 그림이 한 컷도 없구나...하고

실망스러웠지만 아직도 실력이 초보수준이다..하고 스스로 위안 삼고,

축제는 2019년 1월 6일까지라고 하니 한번쯤 다녀가도 좋을,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넘무 멋집니다 멋져요! 추운 겨울 밤 열정적으로 담으셨네요
부산여행 올해는 못갔는데 허수님 수고로움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ㅎ
12월 마지막 달에도 늘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벌써 십 년째 트리축제가 열리고 있다더라고요...
해 마다 찾긴 찾는데 거의 비슷한 트리라 다음해엔 절대오지 말자 하다가도
12월만 되면 또 찾게되는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성의없이 축제를 할려면 안하는 게 옳다 싶은데 탁상행정의 본보기가 아닐까 싶기도,

건강잘 챙기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벌어지는 불빛축제
물가에 어느해 부터 내려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사상에서 내려 몇번 버스를 타고 가서 어디에 내렸는지 조차 가물 가물 하네요
자갈치 시장을 지난듯도 하고 예~!
사람들이 넘치고 넘치는 광복동 밤거리
사람 피해서 담는  사진 너무 힘들지예~
밤에야만 담을수 있는 불빛들 수고로움이 엿보입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트리축제만 볼려고 내려 오시는 것은 전 반대 합니다..
길만 복잡지 볼거리는 형편이 없었습니다...차라리 해운대 빛축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예전만큼 들떠지 않았고 차분한 연말임은 틀림없다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들뜨고 흥겨운 젊음의 거리 기분이 듭니다
언제 가봤든 가 아득한 부산 광복동
저의 기억으로는 용두산이 근처에 있은듯도 하네요
덕분에 가는 해의 아름다눈 마무리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예...맞습니다...광복동은 용두산공원 바로아래쪽에 있답니다..
용두산공원,남포동,자갈치,국제시장,깡동시장,헌책방골목,영도다리 등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젊은사람들은 연인끼리 걸으며 사랑을 나누어도 참 좋을 것 같은,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작권때문에 캐롤도 마음대로 틀지 못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정말 심각한 상업화로 감성도 정도 메말라 버렸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몸조심하시고 겨울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포동에 밤거리가 아닌
광복동이였군요

사노라면님의 용두산공원 말씀이

예전 추억이 새롭네요
미화당 백화점과 그옆 용두산으로 오르는 계단

공원안엔 여자 고등학교가 있었던 기억
광복동 야시장 허허 내가 60년도 초반 이야길 하네요

당시엔 산기슭엔 루삥집이 다닥 다닥
부산시장이 김현옥 이라는것도 생각 나구요

옛 이야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립님,
남포동이나 광복동이나 경계지역이라 그기가 그깁니다..
미화당은 없어지고 미화당백화점에서 용두산공원으로 오르는 철계단도
지금은 사라졌습니다...광복동에서 계단으로 오르는 길은 에스컬레이트가 움직이고 있죠..
물론 좁았졌지만 계단도 그대로 있고요..공원은 여백이 없는 복잡한 시설물들이 답답함을 주고 있습니다..
학교도 그대로 있습니다...농구로 유명한 동주여상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인문고로 바뀌어 동주여고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미화당이니..김현옥이니...예전의 건물들은 거의 철거되어
그 옛날 흔적들을 모조리 지워버렸죠...근대문화로 보존할 필요도 있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잠시지만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기온이 오락가락 하고 미세먼지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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