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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4회 작성일 18-12-17 14:28

본문

꽃이 귀한 겨울에 꽃 본듯이 보라고 내어주신 것 같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손에 들어 온 다이어리

첫장에는 2018년 들어 와서 하고 싶은 일 해야 할일이 적혀있네요


대부분 해 내지 못했거나 할려고 시도 조차 못하고 말았네요

연초에 한달쯤은  일기 처럼 쓰고 나머지는 그냥 여백으로 남아 있네요

한 시인은 12월의 달력을 보며'작은 바람에도 팔락 거리는 세월'이라고 했어요

그 말 처럼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1년을 마무리 하는 방식은 각자 다르지만

자신을 위로 하고 격려 하는 것이 절대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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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세월을 달력에 비유하시네요
그리되면
달력은 숫자를 줄여 먹는데 나는왜 올려 먹는가

달력에 나일 걸어 두지말자

철들어 늙어 가는날까지
한 평생으로 살아갈꺼야 ..

나인
내가 잘 모르는 말이니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랏돈을 제 돈처럼 물쓰듯이 쓰는 사람들...
세끼 끼니도 해결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추운겨울 모쪼록 따듯하게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니 그림자도 없는 빈 손 위에 놓인 허허로움입니다..
세월은 너무 빨라서 정신없이 지나가 얼핏 정신차려 보니 벌써 연말이었습니다..
달라졌자면 이만큼 불어난 똥배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도 올해처럼 무계획이 계획이 될것 같습니다..닥티는대로 살기로 했거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8579립님
물가에 아이님
Heosu 님
다녀가신 발걸음 늘 감사합니다
늘 젊게 사시는 님들 계셔서 덩달아 젊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똥배 나와도 건강 하시기만 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ㅎㅎ
겨울내내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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