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욘 사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이욘 사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11회 작성일 18-12-26 06:53

본문


세계사는 돌고 돈다

지금은 쓰러진 사원밖에 없지만

몇백년전에는 가장 왕성한 나라로

이웃나라를 다 점령했던 나라다

지금도 이 사원을 관광지로 삼아

먹고 살고 있으니 과연

조상의 덕이다.


캄보디아에 다녀 와서.


추천2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초록별님
해외여행 다녀오셨네요.
즐겁고 피곤하셨죠?..ㅎㅎ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를 비롯한
주변 유적지를 보면 어마무시한 규모드라구요.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덩치가 작아도 스케일은 컷던것같아요.
우리는 자연이나 유적들이 스케일이 쫌 거시기..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떠나면 좋기만 해요
피곤이 사라지죠 ㅋ
맞아요
작은 사람들이 엄청난 일들을 벌려 놓았더라고요^^
요즘은 사진 안 올리시네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원안에서 빨간실 팔찌를 주던 점술가도
만난 적 있지요
오랜 세월의 더께를 두른 석조건물의 위대함~
멋지게 담으셨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린님
나무 뿌리가 인상적이어서
또 갔는데
이번에도 만족 스럽게 못 보았어요
제가 또 허둥 거렸나 반성중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손이 빗어내는 다양한 예술.
환상입니다 그러나 그 노고도 잠시 생각하게 합니다
겨울에 보는 초록빛 좋네예~!
감기 조심 하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시월말에 다녀 왔는데
십이월말에 사진 정리를 했어요.
에고 아직은 아가에게 올인 하는 처지라...ㅎ
감기 조심 할게요.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유머방에 오셔서 답례로 인사 드립니다 ㅎ

좋은곳에 많이 다니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일에 묶여 제대로된 여행도 못해 봤어요
겨울에 보는 포토도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아가 돌보시면서 이것 저것 해내시는거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한가지 밖에
못하니까요 감기 조심 하시고 2019년 새헤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운영자님께서
이곳에 오셨네요.
바쁘시지요?
저역시 마음은 가득한데
잘 참여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마음놓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곳은 후손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어요
오직 저곳만 보러 사람들이 몰려 오니까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고 겪는다.
그 옛날 그 시절에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이탈리아 같은 유럽쪽은 건물(성당)하나 짓는데 삼백년 넘게 짓고 있다고,
요즘 중국에선 몇 십층짜리 건물하나 짓는데 몇 주만에 뚝딱 만든다고 하니..
세상은 참 요지경이란 생각이 듭니다...옛것과 낡은 내음이 풍기는 것들이 마음을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곳도 왕이 명령을 해 놓고는
정작 완성은 보지 못하고 죽었다네요.
과한것도 그렇고 모자란것도 불안하니
정도껏 시간을 들였으면 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캄보디아 여행다녀오셨군요
사원의 모습을 구경하니
크르즈할때 구경했던 뼈대만 남겨진
옛날의 이탈리아성들이 문득 생각나내요.
정성드리 담아오신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더욱멋진 己亥년 새해 맞으소서.

Total 6,147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31
214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11-02
2145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05
2144
꽃과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05
214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11-06
2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1-06
2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1-06
2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07
21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1-08
213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213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213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08
213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08
2134
가을반영....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1-10
213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1-11
21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1-12
2131
솔 숲에 가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2
2130
어른들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1-12
2129
두고 온 억새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12
21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1-12
2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11-12
212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14
2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14
212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16
2123
도시의 가을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17
21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19
2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1-19
2120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19
211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19
21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1-20
2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1-20
211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11-21
21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1
211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1
211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1
2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2
211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1-22
21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23
21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3
2108
가을 애상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4
210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1-26
2106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27
2105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1-27
210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1-28
2103
가을풍경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1-28
2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28
2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1-28
2100
송년 찬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02
2099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2-03
2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3
2097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03
2096
안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2-04
20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04
20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12-05
209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5
2092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2-05
2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12-05
20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6
20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2-06
2088
해넘이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6
208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06
2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07
2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2-07
208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8
2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9
20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2081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10
208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2-11
20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2-11
20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2
2077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2-12
2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207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13
2074
동백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2-13
20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2-14
20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2-15
207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16
20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2069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17
2068
동백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19
2067
겨울 이야기 댓글+ 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19
20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20
2065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0
20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20
20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21
2062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4
20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2-25
206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26
열람중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 12-26
2058
고무신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7
2057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2056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2-27
2055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2-28
2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28
205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30
2052
미련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30
2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12-31
2050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31
204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31
204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