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부용화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부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6회 작성일 18-12-31 15:18

본문

부용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정숙한 여인" "행운은 반듯이 온다"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행운이 반듯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혼자 끼니를 떼우는 '혼밥'이 흔해 졌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 불편하거나 싫어서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먹고싶어서...등등 이유가 많습니다

하지만 밥을 먹는다는것은 단순히 배만 채우는게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일이기도 하지요

함께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이해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온정이 있고 생활안에서 사람 냄새 나는 우리만의 정서 입니다

하지만 이 인사도 공염불로 끝나는 인사치레가 되어갑니다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드는 이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그릇이 그리운때입니다

"밥 한번 먹자~!! 내가 쏠께"....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은린님의 댓글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31 23:34

동명화 꽃이랑 비슷하네요
새해에도 좋은사진 많이 만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02 07:44

꽃말이 마음에 듭니다.
행운은 반드시 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02 10:04

행운은 반듯이 온다...
그럴거예요~!
욕심을 버리면 행운은 수시로 우리를 노크할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02 12:43

사노라면님!
부용화의 꽃말 모두가
예쁘고 아름다워요.

꽃은 청순하며 부용화 꽃말처럼
수수하게 보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02 16:07

은린님
초록별님
물가에 아이님
해정님
새해 떡국은 드셨는지요
올해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행복하시며 건강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6	철새들의 비상(飛上)....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1-25
4155	#납매 #그리고 홍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1-25
4154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1-24
4153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24
4152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4
4151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1-24
4150	진해 보타닉 뮤지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1-23
4149	풍선초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1-23
4148	겨울과 봄 사이에...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1-23
4147	매화(매실나무)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22
4146	겨울 단상 댓글+ 1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3	01-22
4145	계룡산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1-21
4144	마창대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1
4143	제1회 시마을 & 조세금융신문 신춘문예 포토시 공모전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1
4142	민들레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1-21
4141	새처럼 나르고 싶어~!!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21
4140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20
4139	제주 여행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0
4138	그 겨울의 찻집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	01-20
4137	장림포구(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 라고,)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1-20
4136	사람들 중에는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1-20
4135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20
4134	시들어가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1-19
4133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1-18
4132	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8
4131	눈이 내리던날 ~` 댓글+ 10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17
4130	남은 자들은...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7
4129	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1-17
4128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16
4127	금당실 마을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1-16
4126	오메가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1-15
4125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14
4124	평범한 주남저수지 남은겨울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1-11
4123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10
4122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10
4121	자연이 그리고 만든 작품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10
4120	동백 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0
4119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1-10
4118	새해의 마음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09
4117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09
4116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1-08
4115	통영 서피랑의 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1-08
4114	인생은 즐거운 것이야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07
4113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1-07
4112	2019년 첫 우주쇼 ( 부분일식 )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06
4111	진도 가계해수욕장 새해 일출에 소원을 담고 댓글+ 11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1-06
4110	주남 저수지의 저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06
4109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06
4108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05
4107	벌써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1-05
4106	새해인사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1-04
4105	땅에 피는 꽃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04
4104	새해 그 일출을 만나러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02
4103	새해에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01-02
4102	새해 첫 일몰(통영 달아공원)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2
4101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01
4100	진해루 해돋이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01
4099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31
열람중	부용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31
4097	깊어가는 덕유산의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2-31
4096	미련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2-30
4095	한해를 마무리하며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2-30
4094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28
4093	겨울나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28
4092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2-27
4091	그리운 소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4090	고무신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7
4089	바이욘 사원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	12-26
4088	사라지는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26
4087	메리 크리스마스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2-25
4086	꿈꾸는 새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24
4085	물에 비친 모습은 정직하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21
4084	원예예술촌의 하루...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20
4083	화포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0
4082	주남 유채밭의 후투티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0
4081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4080	동백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19
4079	남천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4078	주남 저수지의 갈대(억새)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4077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16
4076	광복동 트리축제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2-15
4075	몽돌의 겨울 바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14
4074	동백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13
4073	가을 을 보내고 초겨울 풍경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13
4072	오랫만에 간 강양항(2)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4071	세덤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2-12
4070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2
4069	숨비소리에....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2-11
4068	겨울나무야 나무야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11
4067	국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10
4066	오랫만에 간 강양항(1)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4065	인천 송도의 노을 댓글+ 6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9
4064	ㅡ겨울 바닷가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8
4063	지금 주남 저수지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7
4062	겨울비 내리던 날에...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07
4061	세모의 끝자락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06
4060	해넘이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2-06
4059	포스코앞 화려한 불빛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06
4058	다시 간 미생의 다리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2-06
4057	송도해안 볼레길을 걷고 또 걷는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2-05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6

철새들의 비상(飛上)....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