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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몰(통영 달아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39회 작성일 19-01-02 10:35

본문

해 지는 장소로 강추하는 통영 달아공원....

몇번 통영을 내려 갔지만 번번히 달아공원은 스쳐 지나가기만 할뿐

운전하는 사람 마음이니 억지를 쓸 수도 없고...

어쩐지 이름이 낭만스러워 꼭 가보고 싶은 공원으로 가슴 한켠에 새겨두었었지요


마침 정초라 쉬는 친구 졸라서 통영으로 고고씽~!!

달아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보니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부는지

뜨개질 모자 마저 날려버릴 기세고

"으메 추워~!! 난 차 안에 있을 란다 혼자 한바퀴 돌고 와~!"

속으로

"문디~!! 이 좋은 바닷가 와서 내려보지도 안하고  낭만 스럽지 못하게스리" 혼자 중얼 중얼 달아공원으로 올랐는데

신기하게 공원 입구에는 바람 한점 없다~

전화해서

"올라와~!!  여기는 바람 한 점도 없다~!!"

그래도 싫탄다  대통령도 지 하기 싫어면 그만 이지 모...


혼자 살짝 언덕을 오르니

삼각대 들고 내려오는 진사 두사람

"어~!? 왜 내려오지~!?"

곧 알게 되는 현실
여기 저기 한해 첫 해가 기우는걸  본다고 사람들이 모였는데

아뿔사 ~!! 사진 담기에는 별로다

구름이 바다위에 잔뜩 가리워져 일몰은 꽝이다~!!!


그래도 기분 좋게 차디찬 바닷바람 마신게 어디냐며 룰루 랄라 기분 좋은 출사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에서 1시간 30분 걸리는 달아공원 해지는 시간 대충 맞추어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길이 막히고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리는듯
초조한 마음으로 가는 내내 애를 태웠는데
진즉 도착한 그곳엔 구름이 가득해 바다로 넘어 가는 모습은 못 담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바람이 부는날 힘든 하루가 되었겠다.
달아공원 공원이름이 아름다워요.
바람이 불지않아서 다행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이길 바라면서.짝.짝.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주차장에서는 바람이 너무 불어 앞으로 나갈수가 없었는데
살짝 뒤돌아 오르는 공원에는 너무 조용했어요~
바닷바람에 나았다고 생각했던 감기가  "나  잡아 봐라~!" 하네예~
감기 조심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부분이 구름이네요
멋진 일몰풍경을 꿈 꾸면서 달려간 시간 많이 아쉽겠어요
그래도 멋진 달아공원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러게 말이여요 가는 도중에는 손오공 구름이 하나둘 있길래 기대를 잔득 했는데...
그래서 일출 사진 일몰 사진이 어려운가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한해 동안 언제나 제 곁에서  후원해 주시고 돌보아 주심 감사 드랍니다
잊지 못할 우리 작가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 성취의 행복
이루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새해 떡국 맛나게 드시고  좋은날 보내시는가예~!
인사 너무 늦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 하시어서 아름다운 詩語많이 남기시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統營`달아公園"으로~"새해일몰"出寫를..
"2018.10.麗水`Work-Shop"때~歸家길에,"統營"도 들렸눈데..
"바다일몰"光景을,못`擔으셔~瑞運하시지만..山위의 風景도,一品여..
"문디`꽝.."말씀에,天眞爛漫한 慶尙道`女人인~"물가에"房長님을,聯想..
"해정"作家님!,"은영숙"詩人님!&"물가에"房長님! 늘,健康+幸福`하세要!^*^
(P`S: 방가운 "答글"에,感謝드립니다! "문디"라는,말(言)에~情感,한`가득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예~!!
우리 경상도 말로 '문디'는 정말로 친근한 사람한테만 쓰지예~
그 의미를 모르는 다른 지방 사람들은 기분 나빠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해명 한다고 쩔쩔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통영은 언제나 가고 싶은곳입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사진 찍은 사람이 일출이다 일몰이다 않으면
보기만 해서는 일출사진 일몰사진 너무 같습니다
지는 해는 늘 하루를 잠시나마 돌아보게 합니다
새해 첫날 먼곳까지 가서  지는 해 보내는 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예~
일몰과 일출은 사진으로 보면 그 모습이 닮았어요~
그래도 진사들은 기가 막히게 일출은 어디에서 일몰은 어디에서 환하게 꿰고 있어요~!!
먼곳까지 그냥 바람쒸는 기분 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예쁜만큼 공원의 풍경도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일출이나 일몰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 오르지요..말로표현할 길 없는,
또 하나의 장소를 이렇게 알아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이름에 반하여 늘 가고 싶었지예~
그러나 겨울은 참으시고 따스한 봄날에나 가셨어면 해요
너무 단순한 공원이라 ...^^*
일몰 장소로는 인터넷에 오를 정도로 좋다고 하는데 ...
구름이 야속했어요~!
오늘도 멋진 나들이 되시길예~!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과 사진 늘 즐감하며 고마워합니다.
이곳에도 저의 게시물을 올리고 싶지만
저의 게시물 방식이 예전과 달리
변경된 뒤로 여기와 맞질 않아서 몬 올리고
html이 맞는 포토갤러리방에 올리게 되네요.
혹시나 왜 포토갤러리에만 올리나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여기 올리는 방법은 연구해 볼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예~
물가에는 상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의 오해가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ㅋㅋㅋ
홈피 개편하고 이것 저것 불편한게 많아요~!
그리고 사진만 올리는건 '갤러리' 사진과 글은 '포토 에세이' 룰은 지켜야 한다고 관리자들께서도 이야기 합니다만
잘 연구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다릴께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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