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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의 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43회 작성일 19-01-06 08:08

본문

    주남저수지로 간다/물가에 아이



    생각만 하지 말고 일어나 얼른
    게으름 부리고 누워
    夕陽이 아름다울 건데
    마음은 벌써 정류장을 나서고

    으스스 마음이 추워
    몸도 아래로만 가라앉지만
    그래 다른 처방전이 필요 없어
    카메라만 들고 나서면

    쓸쓸한 마음도
    우울한 마음도
    가라앉는 내 몸도 날개를 달 것인데
    자신을 사랑해 주는 일인데

    바람이 지나가는 둑길에
    수 많은 사람들의 휴식이 흐르고
    헤어졌던 戀人들의 사랑도 녹아흐르고
     겨울밤 잠자리 찾는 철새들 분주함도….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가도 사진 소재거리를 주는 주남 저수지
허허벌판이라 바람을 이겨 내기가 조금 힘들지만....
소란스러운 철새들의 소리에 기운이 번쩍~!!

새해 첫 휴일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겠지요
넘멋지게 담으셨네요
따스한 휴일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린님~
사진반 활동이 기대됩니다
폰으로도 작품을 담아내시는데예..
감기 조심 하시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바뀌고 나서 제가 하던 방식이 먹히지 않는 새로운 방법이라
선뜻 나서게 안되더군요.
오늘은 생각하며 올려 봤는데 제 생각대로 잘 안되었지만
올려 봤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흐르는 음원과 함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역시 성공하셨네예~
뭐든 잘 하시니 잘 될거라 생각했어예~
좋은곳의 멋진 정기 사진으로 흠뻑 받았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에,가까이있는~"주남`貯水池"에,철새를 擔으시려..
 至今은 잊혀지고,"가을"을 노래한~"박영숙"任의,노래가 情답고..
"己亥年"첫`休日에,出寫하시고.."물가에"房長님!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지나간 옛 노래가 좋아요 가사도 음미할만 하고예~!
가수 이름까진 모르고 그냥 좋아라 하는데 대단하신 안 박사님...^^*
감기랑 씨름중이나 곧 물러가겠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싶어도 하도 먼 ~ 길이기에 아쉬움만 남는 아름다운 곳
따스한 봄이 오면 갈수 있을까 싶슴니다,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마음은 늘 어디든지 날아가지만 현실이 문제이지예~
주남 저수지는 겨울 철새와 여름 연꽃 그리고 개개비 새가 사진 소재거리이지예~
여름에 한번 내려오이소 안내 해 드릴께예~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주남을 마눌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침도 아닌 저녁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이었지만 철새들의 모습을 보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다음엔 석양이 내린 주남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철새들이 떠나기 전에 말입니다...겨울 주남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울동네 다녀가셨다고예..
사실은 울 동네 하기에는 좀 억지기는 하지예...ㅎㅎ
연꽃이 있던곳에 고니들 많이 앉아 있고 둑방따라 죽 걸으면 멀어서 보일듯 말듯한 철새들..
600m 없어서 늘 아쉬운 겨울맛이지예
다시 다녀가시려면 쪽지라도 주세요 따뜻한 점심 이라도 대접 하고 싶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풍경입니다
하루종일 머물든 해가 넘어가는 시간
긴밤 추어질것같은 철새들이 애잔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주남 저수지의 해질 시간은 늘 詩적인 표정이 든답니다
밤새 어지 보내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일생이겠지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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