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의 저녁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주남 저수지의 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91회 작성일 19-01-06 08:08

본문

    주남저수지로 간다/물가에 아이



    생각만 하지 말고 일어나 얼른
    게으름 부리고 누워
    夕陽이 아름다울 건데
    마음은 벌써 정류장을 나서고

    으스스 마음이 추워
    몸도 아래로만 가라앉지만
    그래 다른 처방전이 필요 없어
    카메라만 들고 나서면

    쓸쓸한 마음도
    우울한 마음도
    가라앉는 내 몸도 날개를 달 것인데
    자신을 사랑해 주는 일인데

    바람이 지나가는 둑길에
    수 많은 사람들의 휴식이 흐르고
    헤어졌던 戀人들의 사랑도 녹아흐르고
     겨울밤 잠자리 찾는 철새들 분주함도….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가도 사진 소재거리를 주는 주남 저수지
허허벌판이라 바람을 이겨 내기가 조금 힘들지만....
소란스러운 철새들의 소리에 기운이 번쩍~!!

새해 첫 휴일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겠지요
넘멋지게 담으셨네요
따스한 휴일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린님~
사진반 활동이 기대됩니다
폰으로도 작품을 담아내시는데예..
감기 조심 하시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바뀌고 나서 제가 하던 방식이 먹히지 않는 새로운 방법이라
선뜻 나서게 안되더군요.
오늘은 생각하며 올려 봤는데 제 생각대로 잘 안되었지만
올려 봤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흐르는 음원과 함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역시 성공하셨네예~
뭐든 잘 하시니 잘 될거라 생각했어예~
좋은곳의 멋진 정기 사진으로 흠뻑 받았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에,가까이있는~"주남`貯水池"에,철새를 擔으시려..
 至今은 잊혀지고,"가을"을 노래한~"박영숙"任의,노래가 情답고..
"己亥年"첫`休日에,出寫하시고.."물가에"房長님!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지나간 옛 노래가 좋아요 가사도 음미할만 하고예~!
가수 이름까진 모르고 그냥 좋아라 하는데 대단하신 안 박사님...^^*
감기랑 씨름중이나 곧 물러가겠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싶어도 하도 먼 ~ 길이기에 아쉬움만 남는 아름다운 곳
따스한 봄이 오면 갈수 있을까 싶슴니다,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마음은 늘 어디든지 날아가지만 현실이 문제이지예~
주남 저수지는 겨울 철새와 여름 연꽃 그리고 개개비 새가 사진 소재거리이지예~
여름에 한번 내려오이소 안내 해 드릴께예~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주남을 마눌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침도 아닌 저녁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이었지만 철새들의 모습을 보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다음엔 석양이 내린 주남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철새들이 떠나기 전에 말입니다...겨울 주남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울동네 다녀가셨다고예..
사실은 울 동네 하기에는 좀 억지기는 하지예...ㅎㅎ
연꽃이 있던곳에 고니들 많이 앉아 있고 둑방따라 죽 걸으면 멀어서 보일듯 말듯한 철새들..
600m 없어서 늘 아쉬운 겨울맛이지예
다시 다녀가시려면 쪽지라도 주세요 따뜻한 점심 이라도 대접 하고 싶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풍경입니다
하루종일 머물든 해가 넘어가는 시간
긴밤 추어질것같은 철새들이 애잔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주남 저수지의 해질 시간은 늘 詩적인 표정이 든답니다
밤새 어지 보내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일생이겠지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Total 6,135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1-20
41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19
4133
설국 열차 댓글+ 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18
4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18
41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17
413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17
4129
안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7
41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16
4127
금당실 마을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1-16
4126
오메가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15
41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1-14
412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11
412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10
41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0
4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10
41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10
4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10
4118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09
4117
붉은 열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09
4116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08
41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08
411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1-07
41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7
411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1-06
4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1-0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1-06
4109
겨울 풍경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1-06
41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05
410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1-05
4106
새해인사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1-04
4105
땅에 피는 꽃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04
41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02
4103
새해에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1-02
4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1-02
4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01
410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1-01
40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1
4098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31
4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12-31
4096
미련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30
409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2-30
40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2-28
4093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2-28
4092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2-27
4091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2-27
4090
고무신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27
4089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12-26
408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26
408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2-25
4086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2-24
408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2-21
40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20
4083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20
40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2-20
4081
겨울 이야기 댓글+ 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19
4080
동백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9
4079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17
4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2-16
40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6
4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12-15
40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2-14
4074
동백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3
407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13
4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13
4071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2-12
407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2
40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11
406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11
4067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10
40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10
40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9
406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2-08
4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07
4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07
406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06
4060
해넘이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06
405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06
4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2-06
4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05
4056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05
40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2-05
4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2-05
405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2-04
4052
안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04
4051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2-03
4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03
4049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2-03
4048
송년 찬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02
4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8
4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28
4045
가을풍경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11-28
404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28
4043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27
4042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27
40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6
4040
가을 애상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4
4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1-23
4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1-23
403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1-22
40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