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91회 작성일 19-01-07 20:19

본문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는 백조(고니)를 만나기 위해서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실력도, 장비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겨울은 백조(고니)를 만나러 간다.

백조가 물위를 박차고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한번쯤은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을숙도 남쪽탐조대 앞은 그야말로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것처럼

백조(고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잠을자거나, 물놀이를하거나, 먹이사냥을하거나, 장난을치거나 하며

각자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왁자지껄 소란스럽기 그지 없다.

관계자의 말은 1월 중순쯤이 시즌이라고 했고, 평일이라 탐조하러 나온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없어서 약간은 놀라기도 했다.

아직은 절정기가 아니어서 그러하겠지만, 아무턴 조용히 백조와 마주하게 되어 설렘은 배가 되었다.

백조의 비행을 볼려고 늦게까지 기다리며 셧터를 눌러봤지만 끝까지 백조는 비행하지 않았으므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에도 고니들이 많이 와 있는데예~
목청이 얼마나 크는지예...ㅎㅎ
저 육중한 몸이 나른다는것이 상상이 안되는데 나르는 것도 우아하고 착지 하는것도 멋지더군요~
을숙도 하면 물가에는 갈대가 먼저 뜨오릅니다
이제는 다 없어지지는 않았겠지예 ?
새가 나르게 하겠다고 야단을 부리는 사람들 보았는데 그것도 자연에는 역행같습니다
부디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짙은 갈색빛 그대로 그 넓은 을숙도를 지키고 있더랬습니다...
올해는 다행이도 조류인플렌쟈가 없어서 철새를 만나러 가는데 장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발 올해도 조용히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기회를 봐서 다시 찾아야 되거든요..
어떤 출사지에 가더라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그 덕분으로 수 많은 진사님들이 욕을 듣고요..
지난 봄엔 김해 건설공고에서 와룡매를 담다가 어떤 한 분이 나무에 올라갔다가 육두문자가 오고가는  큰 싸움이 났답니다..
특히 진사님들은 언행에 모범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니의 아름다운 자태에서
평화를 느께게 해 주네요.
고니와 더불어 평화로운 오후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감상하다 물러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조를 만나기 위해 겨울이란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을숙도탐조대는 조금 더 가까이 볼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그래서 찾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요..
고단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물위나 바다위에 앉아 있어도 젖지않는 몸이 겠지만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겨울이 늘 안스럽습니다
한꺼번에 날아오르는 군무를 보여주었으면 기다린 보람이 있을텐데 아쉬웠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예...그 장관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프로들도 그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몇 날 몇 칠을 보낸다고 들었거든요..
다음에 도 기회가 있으니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주둥이를 넣으면 무엇이 먹힐까요?
겨울이면 덜 추운데라고 찿아오지만 그래도 겨울인데요
늘 마음이 짠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따뜻한 나라로 찾아오는 철새들도 날씨가 추워서 물이 얼면
먹이 활동을 할수가 없겠지요..그래서 사람들이 볍씨 같은 먹이를 인위적으로 준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낙동강 하구언이 백조가 제일많이 월동한다고 들었습니다..약 1,000에서 15,00마리 정도라고요..

쉼이 있는 저녁 시간이 되시고요..
즐겁고 낭만이 가득한 겨울날이 되시길 빕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밑에 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멋집니다
출사 떠나고 싶네요 사진을 보니 사진이 찍어 싶어 졌네요
좋은밤 되시구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지않은 백조도 멋지네요
백조는 우아함으로 언제나 고귀한 작품을 보게 해주지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Total 6,133건 2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3-05
423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05
4231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42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3-04
4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422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04
4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04
42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3-03
4225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02
4224
노루귀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3-02
4223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03-02
422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 02-28
4221
딸기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2-28
42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4219
매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2-27
42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2-27
4217
수류화개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27
42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4215
변산바람꽃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5
4214
조화(造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2-25
4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2-25
42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4
42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4210
꿩의바람꽃 댓글+ 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2-23
4209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02-23
42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2-23
4207
절분초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22
4206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2-22
4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420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2-21
4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2-21
4202
홍매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20
4201
좋은 비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2-18
4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17
4199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2-17
41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2-17
419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16
4196
가지복수초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2-15
4195
생강나무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2-15
4194
동박새 연가 댓글+ 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2-14
4193
봄의소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14
4192
하얀매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14
41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2-14
4190
동백의 눈물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2-13
4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2-13
4188
매화 댓글+ 6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2-12
4187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11
4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2-11
418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11
4184
한송이 梅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2-09
4183
겨울나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2-09
41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 02-09
4181
풍년화 댓글+ 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2-08
418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2-07
41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 02-06
41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6
417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2-04
41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2-04
41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2-02
4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2-02
417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2-01
417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 02-01
4171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2-01
4170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01
41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2-01
4168
눈 오는날 댓글+ 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1-31
4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01-29
4166
영춘화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1-29
4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1-29
4164
말의 의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9
4163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29
41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1-28
41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1-28
4160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1-28
415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1-26
4158
유향제 댓글+ 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1-26
415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01-26
41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1-25
41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1-25
4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1-24
41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1-24
4152
시골길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4
4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4
4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1-23
4149
풍선초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1-23
41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23
414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22
4146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3 01-22
4145
계룡산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21
4144
마창대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1
41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1-21
4142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1-21
4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1-21
414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20
4139
제주 여행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1-20
41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1-20
41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1-20
413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1-20
41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1-20
41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