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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09회 작성일 19-01-08 09:03

본문


달아공원 일몰 담으러 내려갈때 언뜻 본 '서피랑'이라는 이정표   

돌아 오는 길에 함 들러야 겠다 마음 먹었지요

'동피랑'은 몇번 가 보았는데 서피랑도 있었네?

날씨 추운 겨울밤 길 물어 볼 행인조차 없는데

길에서 보니 높은 언덕에 환 하게 켜 진 불 "저 곳일것이야~!!"


골목을 몇번이고 에돌아 불빛만 보고 찿았는데

선 듯이 만들어진 계단 아찔 합니다

다행히 옆으로 돌아가는 계단이 있어 둘러가도 그 계단을 택했지요

사실은 밤이라 안 보였는데 계단 오르기전 왼쪽 옆길로 가야 서피랑 그림벽화마을이 있었어요~!! 


계단 두어개 올라서 내려다 본 서피랑 아랫마을 아직 저녁노을이 남았네요


무서워서 카메라 친구손에 들리고 네발로 기다시피 올라간 그길에 산복도로처럼 도로가 만들어져 있고 생뚱 맞게 서피랑 공원이 나오네요  

마침 저녁산책 나온 커플이 있어

벽화마을을 물었는데 온 길을 되돌아가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고 하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니 동피랑에서도 보이는 바다가 보이고 노란 거북선 뒷부분도 보입니다  

밤이라 잘 안 보였는데 카메라에 담긴 건 거짓이 없어요...^^* 


길을 잘 못 들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형국이 되었지요

서피랑 공원에서 한참 내려오면 큰 나무와 계단이 있는 곳을 지나서 이렇게 벽화골목 내려가는 길이있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숨어 있는  가파른 계단길

매일 이 계단을 오르내렸던 삶이 숨가프게 느껴집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

위를 보고 다시 담으니 정말 가파르고 계단이 많습니다

이름 하여"99계단"

사실 을씨년 스럽고 괴기하기도 한 겨울밤

사람 사는 온기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 모두 이주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예

낮에 보면 어떨지 몰라도 밤이라 정말 친구가 있어준 덕분이였고 사진 욕심만 아니면 사양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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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과 정원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것들이 만들어졌다.
벽화와 바다의 만남이 가능한 서피랑 마을의 풍광은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게 만들어주고 있다 -다음에서-

통영 내려가면 낮에도 한번 가 볼 참입니다
99계단 만 담아왔는데 피아노 계단도 있고 음악 정원도 있다고 해요~!!

감기 다 나은듯 해도 조그만 불씨가 되살아나 큰 화재가 되듯이 다시 감기로 환생합니다
우리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가급적 찬바람 피하시어야 할것 같아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어둡고 추운밤에 사진 담아내느라 고생했습니다.
그 고생으로 저의 마음은 물론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오신 사진으로 따듯하게 채워주시고요
복 받으실게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이렇게 자주 안부 놓아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자랑 할거리는 못되지만
고소 공포증과 밀폐공포증이 있는 물가에 아이
사진 욕심으로 많이 용기를 얻는 중입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그날밤 추위와 무서움이 다 날아가는듯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感氣"가,優先하십니까?그래도 "感氣"는,늘 조심해也..
"感氣"는,萬病의 根源이고~"肺炎"의,源因입니다."毒感"도..
 2018年에, "麗水`Work-Shop"旅行끝나고~歸家時에,"統營"을..
 海岸街,횟집에서~膾매운湯&點瀋을..午後에,"東피랑`西피랑"마을에..
"물가에"房長님! 萬病의 根源인,"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기가 나을듯 하면 역마살이 도져 밖으로...ㅎㅎㅎ
작년에 다녀가신 통영 ~
아직도 가물 가물 추억이 남아있겠습니다^^*
통영하면 횟집이 먼저 뜨오르고 신선한 회와 매콤한 매운탕이 생각나지예~
추운날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외출 하시길요~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멀리서 빕니다 안박사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에 동피랑 벽화마을은 포토방에서 사진으로 몇번 보았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피랑은 처음 듣습니다
동쪽과 서쪽이라는 의미겠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사람도 없는 곳 무서운 느낌도 살짝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서피랑...
낮에가면 동피랑이 건너다 보일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물가방장님  올한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언젠가  숙영님이  통영  동피랑마을 벽화 사진 올려주신것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요

 해서 나도  통여을 찾아갔을때  동피란마을  앞에  보이는되도
 눈요기만  했던 기억이요
 그때도  난  건강하지못해
 내가 묵고있는 숙소 옥상에서  멀리 모습만  찍었던  생각이 나네요
물가방장님  올한에도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산을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서피랑인데예
낮에 갔다면 건너편에 동피랑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동피랑은 여러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그림이 바꿔져 있어 또 다른 느낌이 나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얼음 얼은 길 걷기 조심 또 조심 하시고예~!!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외출 하시고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책에서 보면 물이 없으니
물동이로 아랫마을 우물가에 까지 와서 이고 저 계단들을 올랐다고 하더군요
쉽지않은 삶을 살아내신 위대한 선조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통영 뿐만 아니고 부산이고 서울이고 달동네는 다 그랬겠지요
옛날 주부들의 고생과 한숨이 다 보이는듯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통영에 동피랑만 있는 줄 알았더니 서피랑도 있네요...
여러번 통영에 갔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지방마다 외곽지역이나 산동네 마을이나 한결같이 벽화를 그려 놓아
아무런 감흥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여기가 그기고 그기가 여기고니까요..
그래도 한번쯤은 찾아가봐야지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길을 모르니 이정표 보다가 발견했는데
돌아오은길에 한참 헤매었어요
서피랑 네비 주소가 조금 아리송 하더군요
서민들의 흔적같아서 친근하고 아릿했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 풍경은 어떨지 한번  더 가 봐야지 합니다
밤에는 쪼맨 무서웠지요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실개천이라도 흐르는
포토에세이 방 되기를 늘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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