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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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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2회 작성일 19-01-10 14:30

본문

철밥통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철로 만들어서 깨어지지 않는 밥통'이라는뜻린데요

위험이 적고 안정된 직업을 비유한 말이라고 해요


지난해 초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 주세요'

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 청원에 27만명이 참여하면서 청와대 답변 기준 (한달 이내 20만명)을 넘었어요

또 지난달에는 '국회의원 연봉 2000만원 인상추진' '최저임금 인상퓰 보다 높은 14%셀프인상을 즉각 중단 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21만명이 동참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 밥통'이라고 불리는 국회의원의 자화상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이 올라오는 이 아름다운 공간에 맞지 않은 이야기 이지만

우리나라 '고비용 저 효율'의 집단인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제 할일은 하지 않고 막대한 세비만 축내는 집단

200가지가 넘는 특권을 누리면서 불신은 쌓이고 신뢰도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기간별 신뢰도 조사에서 18%로 최하위 기록을 했어요)

게다가  4년 임기동안 국회에 나가지 않아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으며 의원 신분을 하루만 유지 해도 연금을 받을수 있으니 대단한 철밥통이지요


지난해 7월 유럽 최대의 철밥통이라 불렀든 이탈리아 국회가 의원 연금을 70% 삭감하기로 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대요

이게 시행되면 매년 4000만 유로(약 525억원)의 혈세가 절감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국민들이 표로써 심판 하자 국회 스스로 생존을 위해 철밥통을 깬 것입니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그들을 제어하는 방법은 국민들의 표심 밖에 없는 것이 씁슬합니다



우리도 알것은 다 안다고요 의원님들~!!

정치(?)이야기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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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 하시고
짜다리 정치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  실제 있는 진실이기에 ...
그러나 여기까지만 하세요~! 약속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꾼들 밥그릇 챙기려고 또 국회의원 수를 늘리려고 꼼수를 쓰고 있다네요..
연동형...뭐라고...씨부리고...머릿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국민은 힘들어지는 것은
뻔하고 여의도는 싸움판으로 변하는 것 불보듯 뻔한 것이니...미투니, 빚투니, 스포츠 선수들 성폭력,
택시기사님 분신자살도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중,
교훈적인 말씀에 공감하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역시 공감이 강할실줄 알았어요
꼼수를 국민을 위한쪽으로 부리면 이뻐라 할건데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벌써 피었는데 올겨울 허송세얼 중입니다
사노라면님 덕분에 감사히 동백을 봅니다..
세상이야 늘 거꾸로 돌아갔는지도 모를 일입니다..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탈리아 사람들 처럼 할려면 어느 세월이 가야 될까요
우스개 말로 여의도가 우리나라 중에서 제일 후진국 동네라고 하는데요...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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