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2회 작성일 19-01-14 15:14

본문

국명은 가지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관상용으로, 원예용으로 너무 좋은 탓에 많은 수난을 당해 개체수가 팍 줄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음악은 방탄소년단이 부른 "아리랑"입니다

첫 곡이 끝나면 자동으로 "봄날"과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재생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18 11:09

우짠다고 벌써 피었대요?
물가에는 개인적으로 복수초 속살색 보다 껍질부분이 더 강렬하게 와 닿았지요
실물을 보기전 부터...
얼지 말고 잘 살아가기를..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19 14:35

개체수가 줄었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자연은 자연에게 맡기고 그냥 두었으면 좋으련만
사람들 마음이 각각이라지만
자연 사랑은 같았어면 좋겠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20 11:06

봄이 온듯 합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5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1-20
4134	시들어가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19
4133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1-18
4132	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18
4131	눈이 내리던날 ~` 댓글+ 10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17
4130	남은 자들은...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17
4129	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7
4128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1-16
4127	금당실 마을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1-16
4126	오메가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15
열람중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1-14
4124	평범한 주남저수지 남은겨울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11
4123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10
4122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0
4121	자연이 그리고 만든 작품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10
4120	동백 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10
4119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10
4118	새해의 마음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09
4117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09
4116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08
4115	통영 서피랑의 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08
4114	인생은 즐거운 것이야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1-07
4113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7
4112	2019년 첫 우주쇼 ( 부분일식 )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1-06
4111	진도 가계해수욕장 새해 일출에 소원을 담고 댓글+ 11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1-06
4110	주남 저수지의 저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1-06
4109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1-06
4108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05
4107	벌써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05
4106	새해인사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1-04
4105	땅에 피는 꽃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04
4104	새해 그 일출을 만나러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02
4103	새해에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1-02
4102	새해 첫 일몰(통영 달아공원)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1-02
4101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01
4100	진해루 해돋이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1-01
4099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1
4098	부용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31
4097	깊어가는 덕유산의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12-31
4096	미련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30
4095	한해를 마무리하며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2-30
4094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2-28
4093	겨울나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2-28
4092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2-27
4091	그리운 소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2-27
4090	고무신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27
4089	바이욘 사원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12-26
4088	사라지는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26
4087	메리 크리스마스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2-25
4086	꿈꾸는 새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2-24
4085	물에 비친 모습은 정직하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2-21
4084	원예예술촌의 하루...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20
4083	화포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20
4082	주남 유채밭의 후투티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2-20
4081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19
4080	동백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9
4079	남천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17
4078	주남 저수지의 갈대(억새)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2-16
4077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6
4076	광복동 트리축제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12-15
4075	몽돌의 겨울 바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2-14
4074	동백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3
4073	가을 을 보내고 초겨울 풍경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13
4072	오랫만에 간 강양항(2)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13
4071	세덤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2-12
4070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2-12
4069	숨비소리에....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11
4068	겨울나무야 나무야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11
4067	국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10
4066	오랫만에 간 강양항(1)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10
4065	인천 송도의 노을 댓글+ 6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9
4064	ㅡ겨울 바닷가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2-08
4063	지금 주남 저수지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07
4062	겨울비 내리던 날에...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07
4061	세모의 끝자락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06
4060	해넘이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06
4059	포스코앞 화려한 불빛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06
4058	다시 간 미생의 다리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2-06
4057	송도해안 볼레길을 걷고 또 걷는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05
4056	애기동백(?)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05
4055	소소한 가을풍경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2-05
4054	사진 찿아가세요(2)~!!!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2-05
4053	강양항 멸치막 작업하는 사람들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04
4052	안개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04
4051	과꽃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2-03
4050	사진 찿아가세요(1)~!!!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03
4049	고산정 단상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2-03
4048	송년 찬가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2-02
4047	낙엽이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8
4046	감 먹는 직박구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28
4045	가을풍경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11-28
4044	오래전 의 자작나무숲과 상고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28
4043	꽃댕강 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27
4042	펄벅 기념관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27
4041	미스터 션샤인 추억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6
4040	가을 애상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4
4039	중앙공원의 충혼탑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1-23
4038	은행잎 가로수..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1-23
4037	가을의끝자락~~~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1-22
4036	전시회 한다꼬예....^^*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22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5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