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금당실 마을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금당실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6회 작성일 19-01-16 08:37

본문

대문 없는 초가 돌담길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ᆞ
액자가 있을 듯한 이용소
설 전에 줄지어 가래떡 기다리던
먼지 자욱한 정미소
아이들 웃음소리 사라지고
간간이 노인들만 지나가는 골목길
토담집 툇마루에서 해바라기하며
유년시절 고향에 다녀온 듯 하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18 11:06

정말 옛날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인적이 끊겨 쓸쓸해 보이기도 하지만요~!
새마을 운동이 좋은점도 잇지만 우리의 정서는 다 사라진듯도 합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19 14:32

초가지붕 양철지붕..
참으로 정다운 동네모습입니다
얼마나 오래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면 영원하겠지요
시골 논도 그리고 논둑도 이제 시골맛이 안나요 자로잰듯...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1-20 11:02

어릴적 살든 동네랑 분위기가 비슷 합니다
지금은 집들이 조긍 변했답니다
옛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33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1-06
1932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1-10
1931	설경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	02-10
1930	갯씀바귀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31
1929	塔과 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9-25
1928	천주산의 진달래 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6	04-11
1927	칼랑코에 엔젤램프 댓글+ 3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13
1926	주남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22
1925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31
1924	嗔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8-25
열람중	금당실 마을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1-16
1922	순천 별량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2-04
1921	상생의 손(호미곶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2-11
1920	월류봉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0-05
1919	거미줄과 코스모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10-11
1918	길상사에서 만난 꽃무릇!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6	09-18
1917	모란꽃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22
1916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24
1915	가을비 우산속에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0-05
1914	분꽃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21
1913	어쩌다...개개비를 담는 행운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	07-16
1912	상림공원 빅토리아연꽃을 만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19
1911	봄의 전령사 복수초...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2-17
1910	남해대교의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18
1909	여행은, 댓글+ 5개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6
1908	월성계곡 수달래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25
1907	설경 (상고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12
1906	바람꽃 만나고 왔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06
1905	봄 나들이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26
1904	6월 첫날입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01
1903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2-28
1902	남산타워 일몰과 서울 야경! 댓글+ 8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8-07
1901	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4개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20
1900	고목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1899	먼지 묻었나~!하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2
1898	개골 개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6-30
1897	감악산 운해를 만나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4	10-13
1896	아름다운 곡선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21
1895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6-30
1894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06
1893	작은 소망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06
1892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09
1891	간만 에 목욕을 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16
1890	다시 간 수선사(산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7-16
1889	고귀한 얼레지꽃을 보듬고,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	04-07
1888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	08-21
1887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19
188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14
1885	고군산군도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2-10
1884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댓글+ 10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19
1883	가슴이 설레이는 새벽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10-15
1882	구절초(정읍)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10-20
1881	주왕산 주산지 댓글+ 4개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22
1880	매화를 담는 사람들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23
1879	금낭화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22
1878	이것이 인생이겠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6-06
1877	홋카이도(북해도)여행을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1-24
1876	지난 세월 속에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12-29
1875	을숙도 핑크뮬리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1874	추억속의 두물머리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3	11-08
1873	봄맞이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08
1872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4-03
1871	용지동 어울림마당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4-26
1870	대왕암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1
1869	다시 간 자작 나무숲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1868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10
1867	오!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9-25
1866	춘설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19
1865	경주 그리고 보리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5-08
1864	송정 바닷가 다녀오면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1863	세상을 돌고 돌아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0
1862	으름덩굴 댓글+ 1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1
1861	모란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4-30
1860	바다 그리고 女人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6-03
1859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3-30
1858	치악산의 모습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3
1857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5	07-24
1856	슬도의 일출 풍경...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3	10-27
1855	득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1854	돌단풍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29
1853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	02-10
1852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	10-07
1851	병목안의 변산바람꽃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3-07
1850	겨울과 봄의 길을 걷는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3
1849	밀양 삼문 송림 ( 구절초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0-31
1848	매 발톱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6-15
1847	낙동강변30리벚꽃길...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4-01
1846	명태 이야기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21
1845	통방아 댓글+ 11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0
1844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9-11
1843	벚꽃 엔딩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3-24
1842	슬도등대 그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5-02
1841	예쁜 꽃들입니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6-12
1840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1839	홍룡폭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7-01
1838	금시당백곡재 은행나무(수령450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1-26
1837	작약꽃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5-19
1836	눈 오는날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31
1835	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1834	호수공원 수련도 이젠 다 피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5-19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