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63회 작성일 19-01-18 16:30

본문

일출사진을 올려놓고

마치 돼지머리라도 올려 놓은 마음으로 고사라도 지내고 싶네요


새해도 벌써 보름도 더 지났고

이제 음력설 핑계로 나이 먹는걸 미루어 보는 아쉬움도 있지만


YouTube 심심풀이로 보는 올해 운세에

구설수가 있고 건강이 안 좋을수가 있다고 하여

안 좋은 것은 맞더라 하고 조심 또 조심하는데

어찌 이렇게 마음 먹은 대로 안풀리는지.....



요새는 멸치가 잡히지 않아서 이런 사진이 귀하게 됐습니다

오메가는 못 담았어도 어느 일출 사진 보다 뿌뜻한 사진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거니 ~
이러면 그대로 알아 듣거니 하는게 詩를 쓰고 사진을 담는 마음이 아닐까요


마음이 평정이 되면
아름다운 일출 사진에 어울리는 글로 다시 바꾸겠습니다
우리님들께 죄송합니다
이렇게 라도 해야  답답 함이 가시고  숨을 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아우님 죄송해요
내가 사과 드릴께요

아우님들이 너무 이물어 생각없이 오가다보니
이런일이
담 부턴 위 공지글 데로 실천 약속 드리고
모든님께 내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모자란 오래비 하나땜시 죄송 하게 되었구요
담 만나면 씽긋 웃는 모습 아셧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예전에는  농담삼아 오빵~! 이러기도 했는데
이 호칭이 유난히 삿갓님 한테만 하는것도 다른 님들께 실례 될것같아서
어느날 부터 삿갓님으로 바꿨지예~

지금 당장 갤러리 방에 봐도
사진만 올리라는 약속 무시하고  사진과 글이 함께 올라 있는 게시물 많습니다
그러나 물가에는 댓글에다 대놓고 어쩌고 저쩌고 않습니다
갤 러리 방은 방장이 따로 있으니
운영하는것 지켜 볼 뿐이지요

그리고 죄송할것 없어예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니고  물가에 속 태우려 그런건 더 아닐테니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마셔요
겨울 산행,행복 하게 즐기시고  늘 안전 산행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는 사이에 신경쓰이는 일이 스쳐갔네요...
확실히는 모르지만 좋은게 좋은거려니 하세요
별 별 사람이 모여 흘러가는  공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마음 다독입니다
아주 작은 실개천 물도 막힘이  있으면 낮은곳으로 돌아서 흘러가고
빌딩벽에 막힌 바람도 텃치 한번 하고 애돌아 가지요
애먼 글먼 할 이유도 없고 그렇죠...?
맞아요 별별 사람이 엉켰다 풀렸다...ㅋㅋㅋㅋㅋ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는 사진으로 멋진 영상입니다
꼭 오메가에 매달리실 부담갖지마시고에~ 그날에 젤로 멋진모습 담아오시면되지요
저도 사진생활 몇십년에 아직 오메가 모양 못담아봤습니다
지금 제몸처지라면 아마도 살아생전엔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기쁨으로 잘 살아왔으니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정말로 바다 물안개사진 멋지다 고 칭찬합니다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물가에는 오메가를 담긴 담았었는데
같은 장소에서
진사들이 너무 많아 자리 잡기가 힘들어 맨끝에 섰더니 오메가 끝이 살짝 달아났어요...ㅎ
요근래는 오메가 풍년이엿다네요
물가에 가는 날만 빼구요
삼대 덕을 못쌓았나 봅니다...ㅎㅎ
베드로님 칭찬에 으쓱 함 해봅니다
겨울엔 사람 몸이 더 굳어지고 힘들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마음 편히 잡수시고 이겨울 잘 보내고 따듯한 봄을 기다려 보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올핸 유난히 멸치잡이가 안되어 예전만큼의 그림이 안나온다더라고요...
그런까닭인지 매일아침 강양항을 찾는 진사님들이 그리 많다하데요..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떤 그림에, 어떤 글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건강상 좋은 것이 아닐겁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는 방장님의 수고에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강양항의 장엄한 일출처럼 밝고 환한 시간들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남~
강양항근처의 숙박 업소도 한대를 본다네예
여름도 아닌데  미리 와서 자는 진사님들이 많다고 해요
남자 진사님들은  방 한개 얻어서 여럿이서 밤을 새우고...
멸치도 많이 잡혀서 어민들도 수입이 좋고 진사들은 사진 담아서 좋은 그런날이 빨리오기를 바래봅니다

축고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자ㅣ연님~
이제 이런 풍경은 정말 귀하게 되었습니다
퍼 가셔서 어떤 작품을 만드실지 궁금해 집니다
바뻐시더라도 가끔 안부 놓아주세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강양港"의,"멸치잡이`漁船"과 ~ 떠오르는,"오메가"映像이..
"고지연"作家님의,말씀처럼 ~ 幻想&浪漫的이고,"엄지`尺"입니다..
"물가에"房長`作家님!"Heosu"任의 말씀같이,"一喜一悲"는~"好不好"예..
"강양港"의,莊嚴한 日出映像에~感謝와 讚辭를,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엄지척이라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중심을 잘 잡도록 하겠습니다
안 박사님도 늘 건강 행복하시길요~!!

Total 1,171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10
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4-07
6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4-03
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30
6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3-28
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26
6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1
664
야생화 모음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20
6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8
662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3-14
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3-14
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3-12
6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3-10
6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3-06
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04
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2-26
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2-25
654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 02-23
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2-22
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2-17
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3 02-13
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2-11
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2-06
6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2-04
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2-02
6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 01-29
645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1-28
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1-23
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21
6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2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8
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1-10
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1-08
6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1-06
6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2
6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2-31
635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6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0
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14
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6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7
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6
6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05
6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3
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28
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2
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0
622
도시의 가을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17
6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14
620
두고 온 억새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12
6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1-06
618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05
617
빛내림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29
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26
615
대왕암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0-21
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4
6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11
6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04
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10-02
6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30
6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28
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27
6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23
606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21
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9-17
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14
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12
602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9-07
601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6
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9-03
5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6
5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23
5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21
5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20
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18
594
번뇌 [煩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14
5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8-13
592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10
5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07
5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04
589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8-01
588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7-30
587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6
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24
5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23
5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7-19
5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7-16
5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2
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7-10
580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09
5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06
5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05
577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02
5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30
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8
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24
5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2
5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