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32회 작성일 19-01-20 09:39

본문

. 
낙동강길 그  대숲에는

맑고 차거운 바람이 가슴을 쓸어 만져주었다

아무 생각없이 터벅 터벅 걷고 걷는데

대숲의 향기가  너무 상쾌해

그제사 올려다 본 하늘은 맑고 푸르고.....



겨울답지 않게 포근함이 며칠 이어지더니

밤새 겨울비가 다녀가고

마당이 촉촉히 적셔져

동네를 휩쓸고 다니던 바람의 흔적을 씻어내리고


마른가지 뚝 뿌질러지는 소리

그건 가슴이 메마른 소리

언제나 가슴을 촉촉히 적시고 살아

뚝~!!  뿌질러지지는 않으리라


추운 겨울 쭉 뻗은 대나무 처럼

언제나 청청하게 나의 길을 가고 싶다

옆으로 휘란다고 휘어질 일없이

온갖 낙엽속에 혼자 청청 하게

맑고 푸르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유채꽃 축제로 우리를 불러 모으는 창녕남지
강이 흐르는 곳을 따라 가다보면 개비리길 이정표를 만납니다
두 세사람 나란이 서면 길이 꽉 차는 오솔길
강을 끼고 산속에 나  있는길  바깥 세상 소리 전혀 들리지 않고
새소리 바람소리만...... 멋진 길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대나무 눈이 시원 합니다
쭉쭉 뻗은 대나무 올려다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확 달아날것같습니다
낙동강가 오솔길 한번 걸어 보고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솔숲의 솔향도 좋지만 대나무 숲의 竹香도 아주 상쾌 하답니다
매연이 전혀 없는 천연의 공기속이다 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언제 시간 내셔서 차 들어 가는곳 까지 가서 주차 하시고 한번 걸어보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창녕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이 겨울에도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대숲..
마음이 일순 청정해 지는 느낌입니다.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물가에 님이 담은 작품이라서 그런가요?..ㅎㅎ
나도 언제 창녕 함 가볼까나..
글쿠 글도 참 잘쓰십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너무 오랫만 입니다
먼데 여행가셨나 했습니다
이곳은 창녕이 아니고 창녕군 남지읍입니다...ㅎ
유채꽃 필때 오시면 여러가지 둘러보실때 많습니다
이시대의 로맨시스트...ㅋㅋ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칭찬에 고래도 춤 춘다고 가라 앉은 마음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잇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기 전엔 울산 십리 대나무 숲 길인줄 알았답니다..
남지에도 이런 대나무 숲이 있었네요...남지체육공원 노오란 유채꽃,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풍차, 따오기 등 조형물들이 눈에 아런 거리고요...
나란히 서 있는 듯한 두개의 남지철교..능가사 그 풍경들도요...
올 봄엔 저 대나무 숲 길을 기억해내고 찾아봐야지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분위기가 비슷하지예~
남지 유채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요~
내년에는 아마도 유채축제와 같이 알려질것같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길 이였습니다
물가에는 이곳 사진 촬영 부탁을 받고 가서 이것 저것  땀아서 파일을 전송했어요~
물론 수고비도 쪼맨 챙기고예~
가시면 꼭 들러보셔요 물가에 강추 합니당~!!^^*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Amore`Amore`Amore-Amore`Mio"音響이~哀切하고..
"洛東江`邊"에도,쭉`곧게 펼쳐진~"대나무`숲길"이,있었군`如..
  年前에 다녀온,"全南`潭陽"의~"대나무`숲길"을,聯想했습니다..
"허수"作家님의,말씀처럼~"물가에아이"任은,"浪漫`自然詩人" 예..
"물가에"房長님! "겨울`철"에,"感氣"조심 하시고..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대나무 하면 담양이지예~
그러나 울산 태화강도 그렇고 남지 낙동강도 그렇고 볼만하고 걸을 만한 대숲이 있어예~
늘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박사님게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초록이
눈이 시원해 집니다
메마른 겨울 풍경에 푸른것은 소나무와 대나무 이지요
저 숲에 서면 정신도 맑아질것 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초록색이 눈에 좋다고 초등시절 칠판도 초록색이지예...ㅎ
정신도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그랬답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Total 6,152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2
시골길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4
4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1-24
4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1-23
4149
풍선초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1-23
41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1-23
414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22
4146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3 01-22
4145
계룡산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1-21
4144
마창대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1
41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1
4142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1-21
4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21
414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20
4139
제주 여행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0
41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 01-20
41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413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1-2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20
41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19
4133
설국 열차 댓글+ 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1-18
4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8
41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17
413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7
4129
안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1-17
41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16
4127
금당실 마을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1-16
4126
오메가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15
41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14
412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1-11
412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10
41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10
4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10
41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0
4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1-10
4118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09
4117
붉은 열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09
4116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1-08
41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1-08
411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07
41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1-07
411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06
4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1-06
41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06
4109
겨울 풍경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06
41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05
410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1-05
4106
새해인사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1-04
4105
땅에 피는 꽃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04
41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02
4103
새해에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01-02
4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2
4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01
410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01
40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31
4098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31
4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2-31
4096
미련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2-30
409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30
40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28
4093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28
4092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27
4091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4090
고무신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7
4089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 12-26
408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26
408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2-25
4086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24
408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21
40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20
4083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0
40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0
4081
겨울 이야기 댓글+ 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4080
동백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19
4079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4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40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16
4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2-15
40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14
4074
동백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13
407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13
4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4071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2-12
407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2
40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2-11
406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2-11
4067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10
40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40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9
406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8
4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7
4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07
406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06
4060
해넘이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06
405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06
4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6
4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05
4056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5
40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5
4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12-05
405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