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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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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6회 작성일 19-01-20 10:30

본문

요새   멍때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린다고들 합니다
가끔 그렇게 해 보면 실제 효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살면서 제일 큰 스트레스는 관계 같습니다
사람들은 무조건 착하다는 생각으로 만남을 시작하는 성격이다 보니
상대방 심성이 꼬인사람이구나 하고 알게 될때는
몇번의 기막힌 꼴을 당하고 나서 입니디

그중에서 제일 곤란한 심성은
앞에 하는말 다르고 뒤에서 하는 말 다른 사람입니다
여러사람 힘들게 하고 여러사람 죽입니다 한사람으로 인해서

그바람에 황천길 먼저 간 사람도 여럿있습니다 ㅎ

옛말에 (속담이라고도 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그랬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촉이 빨라져서 눈으로 들리기도 한답니다
사람도 진화 하는 중같습니다

그런데 남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하나이지만
자신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4개 입니다
아무리 살기 팍팍 하다 해도 남을 눌려야 자신이 이긴다 해도
결국 자신의 양심만은 못 이깁니다
그러데 양심도 이기고 아무렇지 않다면 그건 병원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병일것입니다  

쭉 펴지지 않고 삐뚜러 자라는 여주처럼...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굶주린 배를 움켜쥐지 않아도 되는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네 삶은 더 팍팍해지고 더 험함을 느끼게 되는 세상입니다..
분명히 잘사는 세상인데도 말입니다...사람의 목숨은 파리보다 못하고,
부모자식 형제 친구도 없는 오직 돈만이 제일인 것은 이 세상을 파괴하는 주범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세월이가면 갈수록 더 험악해질테죠...지금 이대로라면,
감사하게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세상이 험해지는 원인이 다양 하겠지만 어릴적 정서 부족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심성이 자꾸 고약해지는듯 해서 걱정입니다
어릴때 부터 혼자 자라면서 너무 이기적이 되는것은 아닌지
자신과 코드가 맞으면 좋은 사람...^&^
어느 단체든 모임에 꼭 한사람씩 있어요
전체 물을 흐리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썪은 콩 고르듯이 그런사람 쏙 뽑아내어 버리고 싶지요?
자신만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남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하나이지만
 자신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4개 입니다"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안동역앞에서 노래 다시 들으니 슬프고 아쉬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보니 음악 소스 찿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안동역을 계속 넣었는데
이제는 정말 편안해 지고 듣고 싶어지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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