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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포구(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 라고,)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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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8회 작성일 19-01-20 14:26

본문

 

 

장림포구(일명 부산의 베네치아 라고 불리우는)부네치아를 두번째 찾았다.

쾌청한 날, 반영을 볼려고 그날만 기다렸다가 결국 지쳐 스스로 항복하고,

장고끝에 악수를 둔다는 바둑의 격언처럼 하필이면 미세먼지가 아주 나쁜(토요일)날 찾고 말았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한치앞이 안보일정도로 시야가 나빠 풍경담기도 좋은 환경은 아니어서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았다.

장림포구는 공단지역이라 공단폐수와 생활오수로 뒤덮혀 시궁창이나 마찬가지로 심각한 오염이

악취를 유발하여 사람들로부터 오랫동안 외면 당했던 곳이기도 하다.

누구의 아이디어로 시궁창이나 마찬가지인 이 작은 포구를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견줄 부네치아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 표창장과 금일봉을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야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다.

그리고, 얼마 전에 "맛술촌"이란 명칭으로 이곳에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카페나 음식점들이

오픈했고, 앞으로 더 얼마나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겨날지 궁금해 지기도 하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랍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볼수있다고 하니 기대가 더 큽니다..
혹시 부산여행을 계획하실 때 꼭 한번 다녀오시길 강추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스베가스에 가면 이태리 베네치아 짭퉁을 볼 수 있고요
마카오에도 라스베가스 베네치아 짬퉁을 봅니다 ㅎ
한데 이젠 부네치아 부산으로 고고씽 해야 겠어요
곤도라 대신 모터달린 보트가 즐비 하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예...부네치아로 가보니 어선과 개인요트 등 다양한 배들이 정박해 있더라고요...
예쁘게 꾸며놓은 수문과 갈매기, 철새들도 볼수가 있었습니다...카페나 음식점들도 하나, 둘
문을 열고 있어서 먹거리도 걱정을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고요..다대포와 철새도래지 을숙도 중간쯤 있으니
겸사겸사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곳이네요
가까운곳에 이런 곳이 생겼네요
냄새 때문에 외면 받아온 곳을 누군가의 지혜로...
멋져요
좋은곳 보여주셔서 감사하비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자연그대로를 종하는 사람이지만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인위적인 꾸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축구를 시청하다 보니 시간이 꽤 늦었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꿈나라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뭔가 통하는것 같아요...ㅎ
지난 일요일 여기 갈려고 친구랑 약속을 했었는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 못 가고 말았어요
친구 차 아니면 대중교통이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약속 잡기 어려우면 혼자라도 가 볼 참입니다
버스를 두서너번 갈아 타야 하더군예~
반영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물가에도 좋아하니 꼭  가 보고 싶어요
일단은 사진으로 아쉬움 달래구요
늘 편안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쵸...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가 난감한 곳이지요..
틈이나시면 다대포랑 을숙도 철새를 함께 만날 수 있으니 강추해 봅니다..
저도 조금 더 맑은 날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부네치아는 뭐니뭐니해도 반영이 최고니까요...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그래도 축구경기가 승리로 끝났으니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꿈꾸시는 밤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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