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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보타닉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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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9-01-23 15:09

본문

아침은 /물가에 아이
 

온실속으로 갔어요~

춥다고 입고 간 두터운 옷 하나 벗어 가방위에 올려 놓고

한참 있다가 하나 더 벗어 올려놓고...

겨울에 행복하게 땀이 나는 시간


작은꽃 방글 거려주는 따뜻한 공간에서 행복했든 시간 이였습니다

군데 군데 새장에 잉꼬 몇 쌍이 재재 거리는 소리

마치 숲속에 온 듯 느낌이였지요~


삶은 때로 우울하게도 하지만

우울 하게 하는 날 보다 행복하다 함시로 보내는 날도 있는것 같아요

억지로 라도 자기 암시로 "나는 행복해" 하면 행복해 진다고도 합니다

재빛 겨울 미세먼지가 점령한 도시의 하늘

그래도 가끔 보이는 푸른 하늘 보면서 따듯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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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야생화를 심어 두어서 가기도 하는데
겨울에도 꽃이 있을까 하고 갔지만 꽃이 없으면 어때~
커피라도 한잔  하고 오지 그랬지요
다행이  작은꽃들이 몇 종류 피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도시의 아파트는 겨울에도 반소매 입을 정도로 난방을 따뜻하게 해서
어린 아이때 부터 추위에 적응이 안되게  키운다고 합니다
그러나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세상이 제대로 굴러간다는 생각입니다
온실속의 꽃들이 눈은 즐겁게 해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안이 훈훈한게 싫어서 겨울도 차거움을 즐기는 편이지요~
침대속에는 늘 따뜻하지만...ㅎㅎ
오늘은 컴 책상 앞에 앉았는데 겨울맛이 제대로 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따뜻함이 나중에는 더움으로 변해서 옷을 벗다가 결국에는 바깥으로 나와서 땀을 식혔답니다...ㅎㅎ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서 보타닉가든은 들러 본 기억이 있습니다
체인인가 할 걸요 ..
추운 겨울 지루하던차 안구정화를 시켜주시네요 ㅎ
봄이 오는소리 성급하기도 하네요
스트레슬랑 봄바람에 날리고 꽃을보듯 늘 건강 유의 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 다 날렸습니다
카메라 손에 드는 순간 모든게 날아가지예~
보타닉이라는 이름을 가져다 쓰면서 외자 지출이 되는건 아닐까 해 봅니다
어슬픈데 입장료가 만만치 않아예~!
출사길  늘 행복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해는 늦가을 잎마져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었을 때,
찾아갔지요...경화폐역과 여좌천 그 봄날처럼 말입니다...다른곳을 찾아볼까
망설이다 그냥 돌아왔습니다..요렇게 소담스럽고 예쁜장소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혹 다음 기회가 되면 찾아가봐야지 합니다...보타닉 뮤지엄 이라는 곳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꽃피는 계절에는 하우스 안 아니라도 동산에 꽃종류가 많았어예~
가족 나들이로도 좋았습니다
아가들 놀기 좋은 공간도 있고예~
늘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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