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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그 못다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26회 작성일 19-01-26 14:46

본문

어느 유명 사진작가(JH)님의
먼 설국 비에이의 눈속의 겨울나무 작품들을 보니


지난 여름 그곳에서 푸르름과 함께한 기억이
못다한 비에이 이야기를 끄집어내게 하는군요.


색갈별로 종류별로 한가득 피어 있는 꽃들은
누구나 반할것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특히 그 꽃들 사이로 풍겨오는 라벤더향기의
은은함을 느꼈으며


낮은 언덕에서 바라보는 초원의 경치는
편안함과 가슴 따뜻함을 선사해 주었는데


이제 어느듯 그 시간들이
어쩌면 내 인생에 마지막일지 모르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귀한계절에 꽃 이야기 반갑습니다
꽃은 어디에 피어도 사랑해야 합니다
멋진 추억을 공유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의 신비로움이 특히 돋보입니다
절대 갈 수 없는 곳이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 봅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치워크 여름 역시 멋집니다 !
1972년 닛산자동차 광고에 나온 나무 켄과메리의 나무
아래 세븐스타 소지섭 나무는 울나라 사람들이 지금껏 찾아디니고요 ㅎㅎ
또 여름까지 가야하나 해조음님 덕분에 고민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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