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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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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1회 작성일 19-01-28 12:19

본문

핀란드는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는 탓에 운전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전을 배울때 극한 상황을 대비한 교육이 많다고 합니다

빙판길 지나가기, 한밤중에 운전하기, 장애물 피하기등은 기본이고

갑작스레 도로에 뛰쳐 나오는 순록을 피하는 교육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대신 우리나라는 음주운전을 미리 교육이라도 해야 하나 봅니다

--하도 기가 막혀 혼자 지껄이는 소리 입니다^^-

"윤창호법' 무색한 음주운전이 아직도 하루 360명 적발 된다고 합니다-

음주 운전은  차라는 살생무기를 들고 길거리를 내달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새해 맞아 자신과 약속이 작심 삼일 되고 말았다면

다가 오는 구정(설명절) 에 다시 한번 자신과 약속을 하십시요

"절대 음주운전은 하지 않겠다 "

더 이상 도로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게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추천1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큰일 입니다
음주 한 채로 차에 타면 차가 알아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여전히 추운 날씨..
안동역 에서는 여전히 눈이 오는 듯한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노랑꽃이 얌전하게 피었어 있군요.
28년전 대방역 지하도 근처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 된후로(현장 훈계 처리 정도)
술먹으면 일체 운전을 안한 답니다..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기적으로 볼 때 유아일때부터 교통에관한 것들을
몸이 말할때까지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의 사고가 첫 번째 문제일 수 있지만
관료들의 편위주의 행정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면허가 취소가 되어도 대화합이란 명목으로 사면을 해주고,
사고가 나면 자동차 속력을 줄이게 하는, 근본적인 대책은 등한시 하고
발등에 떨어진 것만 급급하는, 그래서 다람쥐 채바퀴돌 듯 늘 그자리에서 맴맴,
좋은 글 귀에 감사의 말씀 놓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이 아예 안되는 장애 99급이지만
음주운전 참 심각합니다
버스정류장에 서 있다가도  힁단 도로를 지나다가도
감당할 수 없는 폭력입니다 죽음으로 몰고가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사노라면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초록별님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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