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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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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3회 작성일 19-01-29 10:36

본문

바다 하면 속초다

파도도 그러하고

둘레길도 아름답다.

바다 향기로가 새로 생겼다 해서

둘러 보았다

바다 향기

향기 맡으며 걷는 길

겨울 답지 않게

바람 또한 부드럽다.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엔 바다밖에 볼 것이 없는것 같아요
춥지도 않아서 즐겁게 다녀 왔어요.
사노라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의 거센 파도와 함께
짭조롬한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맨 아랫쪽 사진의 초록별ys님 표정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제 일경 등대 올라가는길에
뚱뚱이 거울, 난쟁이 거을
거인거울, 홀쭉이 거울이 있어서
재미삼이 다 찍어 봤어요 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번째 사진 영금정 일출 담든 추운 새벽이 생각나네요
겨울 바다 멋지게 잘 다녀오셨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글쎄 저곳에서 하룻밤 잤는데
일출은 생각지도 못하고 늦잠을...ㅠㅠ
지금도 그 생각하면 약이 오르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PHoto - 作家님!!!
"겨울바다",보시려~"東海岸`束草"에,다녀`오셨군`如..
"겨울`바다"의,風光이~情겨웁고 아름답고,壯觀입니다요..
"뚱뚱이`거울,난쟁이`거울,거인`거울,홀쭉이`거울"~擔으시고..
"바다 旅行"을,잘 다녀오셨네요!"舊正`설"을,즐겁게 맞이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바다 하면 겨울 바다지요
늘 포근한 댓글에 가슴 따사함을 느낍니다.
오늘 2월1일입니다.
2월달에도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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