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의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말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6회 작성일 19-01-29 10:41

본문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말의 의미는 참 오묘합니다

특히 女子들의 말뜻은 男子들 입장에선 3차원의 이야기 라고까지 한다지요


"어디서 많이 뵌거 같아요" 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중에 다시 연락할께"라는 말은"기다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께" 하는 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고


"사람은 괜찮아"라는 말은 "다른건 별로야"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림이 끊겼나봐" 라는 말은 "창피하니까 그 애긴 꺼내지마" 라는뜻이고


"잘 지내고 있어?" 라는 말은  "그립다"고 말하는 거래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대답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것이고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난 행복하지 않아"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고


"뭐 하면서 지내" 라는 말은 "난 나무것도 할수 없어"라는 말이고


"좋은사람 만났니" 라는 말은 "너 밖에 없더라'는 뜻이고


"행복해라"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달라"는 말이고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기다릴거야" 라는 말 이래요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이런 말의 조합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표현  생각하며 들어야 겠지요?

그러나 남자들 특히 나이든 남자들은 딱 알아듣게 해야 먹혀들고

빙빙돌린다든지 은유법을 쓴다든지 비유를 해서 말하면 절대 먹혀 들지 않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
6살짜리 우리 손녀가 후후 불어대던..
말의 의미, 공감이 갑니다.
은유법을 쓰면 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코드 또는 수준이 안 맞으면
젊은 사람이라도 이해를 못하는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여자가 말을 친절하게 해주면
자기를 좋아하는것으로 "착각과 망상"에 빠지기도 하지요..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이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고 했는데...^&^
그저 우리는 익숙한 대로 민들레 하면 홀씨 이야기가...
아마도 노래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착각은 자유라지요
그러나 책임이 따르는...^&^ 설 명절 잘 지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진작 이런 글들을 읽었다면 틀림없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알다가도 모를 것은
사람들의 속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여자의 마음 속은 더 알수가 없지만요..
한가지 물어볼까요...남자와 여자가 악수를 하는데 여자가 남자의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것은
왜 일까요...아주 오래 전부터 궁금해서리..즐감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사연이 있나봅니다
이별은 인연이 다 해서 생긴것 아닐까요?
저는 악수를 하는데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남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사실 기분이 썩 좋지않더군요
설 명절 잘 보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고 있어~!?" 이말이 그립다는 의미라고 하니 참 멋진 말 같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우리말 입니다
천 가지 만 가지 다 표현이 되는 우리말
그래도 영어를 쓰면 좀 유식해 보이는지... 우리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ㅠ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립다는 말은 말 자체가 멋진것 같아요
이성을 떠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그리움...
천가지 만가지 다 표현 되는 우리말 최고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입니다.
초록색이 눈을 환하게 해 주네요
생명력 강한 민들래의 기운을 받고 싶습니다
올 봄에도 행복 하시길요^^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9-06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