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속초 영랑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4회 작성일 19-02-01 16:25

본문

여행복이 터졌다

남편과 다녀 왔는데

진사님들이 다시 가자고 한다

얼마만에 온 기회인지...

날씨가 흐리고 해가 없어서

사진은 접고 서로 만나는데

의미를 두자고 했다.

그런데 점심 먹은후

영랑호를 가는데 갑자기 눈이 쏟아진다

여행객들은 좋아서 환희 하고

우리는 사진 찍을게 있다고 환호성을 ....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눈이 내려주는 날 외출 하셨네요
친구님들과 함께라 더욱 즐거웠을 속초 여행이군요
늘 행복 가득하세요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목요일 눈 내릴 것 빤히 알면서 못간 출사라서
명절증후군이 더욱 도지고 있습니다 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바라보면 젊은 날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눈 내리는 후, 그 후가 걱정되는 것을 보면 감성은 메말랐구나 싶습니다..
눈 내리는 날 그 눈을 맞으며 걸어본적이 언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눈 길 조심하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도 눈이 오면 좋아서 뛰어 나가는 성격이나
멀리 지방에 있는 서방님이 주말에 올라올 걱정을 하게 되면서
이중성을 띄게 되었지요.ㅎ
그러나 걱정은 걱정이고
눈은 신이 주시는 축복이라 생각한답니다.
아름답게 모두 감추어 주셔서...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려 풍경이 한 멋 더 잇네요
중앙시장 근처에 아바이 마을도 있던데 다녀오셨을까예~?
물가에는 끈으로 당기는 배 타긱 무서워서 망서리다가
잡아 주신다고 해서 타고 건넜는데 운치는 있었지요~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셔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바이 마을은
남편이랑 갔을때 갔었어요.
근대 속초사람들 말도 이북 사람들 같아서
중앙 시장에 가서도 여기가 아바이 마을이냐고
물어 보았다니까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호수에 내리는 눈을 보며 즐거워 하던 순간들이 떠 오르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사진 올리셔요
저도 눈오는 장면은 다 헨폰으로 찍은거예요
카메라 혹시 눈에 젖어 망가질까봐
차에 두고 갔었어요^^
참 행복한 하루 였지요?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5-21
1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22
119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23
1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0-27
11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11
1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12
1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6-22
114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6-03
1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24
1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4-01
111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10
1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15
109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7
10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01
107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08
10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7
10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4-15
10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24
10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4-20
10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20
10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6
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1-04
9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4-23
9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1
97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5-07
96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29
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2-29
94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1
93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1-09
9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6-01
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13
9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12
열람중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2-01
8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3-15
87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7-01
8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14
85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6-10
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22
83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16
8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21
81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7-08
80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8
79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6-20
7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29
7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5-29
7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3-28
75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16
7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25
73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7-04
7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1-05
7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3
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3-29
6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7-28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30
67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11
6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1-12
6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6-12
6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3-25
6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4-04
6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61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06
60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7-21
59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20
5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27
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 04-14
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8-17
55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15
5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14
5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1-24
52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12
51
오사카성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8
50
반곡지의 낮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15
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03
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24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8-22
4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27
45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7-27
44
시간여행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22
43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9-09
4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1-03
4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8-31
40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3-19
3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11
3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15
3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5-02
3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21
35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2-02
34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9-21
33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24
32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3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3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26
2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2-14
28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28
27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4-01
2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08
25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4
24
경주 기림사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5-17
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03
22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