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 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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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0회 작성일 19-02-01 17:13본문
널뛰기
올려주고 내려주며
나를 낮춰 너를 띄우면
너도 나도
하늘이 된다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디카시 밤에. 가보셔요ㅡ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카시 여기에 올려도 나쁘지는 않겠지예..ㅎㅎ
어릴때 동무들이랑 널 뛰기 하면 차례 차례 다 떨어 뜨리고 오래 오래 살아 남았지예~
지금은 그렇게 뛰라면 무서울것 같아요
설 분위에 맞는 사진 이라 더 반갑네예~
양산 지나가면 늘 생각은 하는데 전화는 쉽지 않더라구요~
혹시 실례가 될까봐 예~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설 명절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가 막히는 솜씨 순간 포착 입니다
옛날에 떨어지면 다칠 까봐 이렇게 뛰어 본적도 없어요 ㅎ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집니다
한 번쯤 꼭 담아보고 싶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