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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리가 들렸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85회 작성일 19-02-02 08:53

본문


매화에 반한 사람들이

매화 나무아래 서 소리없는 환호성을 지르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가슴에 담아 두기도 모자라

카메라며 폰이며 붓을 동원해 온 사랑을 바치는데


여기도 봐 주세요

햇살이 사랑해 주는 행복한 시간 이예요~

어찌 혼자 귀에만 들렸을까

쯧 ~!

저기서 뭘 담는다고 쯧~ 하면서 지나가는 듯한 사람들.......

환하게 행복한듯한 붉은 이파리에 온 정신을 다 뺏겨서 여러장 이리저리 담았는데

아뿔사 ~!!

정신 혼미하였든지 겨우 두 장 건질 수 있었네요


살아있는 생명체는 살기위해서 이 세상에 있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사랑을 원하는것 같아요

어쩜 피어나는 매화를 살째기 질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추천1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우선이죠...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해지고 웃음도 많아지지요..
건강을 잃으면 세상 아무것도 필요한 게 없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더구나 설명절인데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걱정 고맙습니다
무릎뒤쪽이 당겨서 걷기가 힘들어서 동네 의원 다니다가 큰병원에 갔었어예~
X 레이도 안되고 CT도 안된다고 MRA를 찍어 보자고 하네예~
그래도 우겨서 CT랑 찍어봤는데 역시 판독이 불가능하다네예
MRA는 찍어면 수술 하자고 할 것 같아서
설 쉬고 다시 온다고 진통제 처방전만 받고 물리치료 만 하고 왔어요~
걷는게 낙인데 정말 답답 하네예~
걱정 해주시는 바람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 졌어예~^^*
겨울비 내리는 날 뽀송하게 지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지난番에,"通度寺"의 "紅梅花"를~擔아,주시더니만..
"홍매화"의 貌襲이,橈狀(?)하게~本人의 觀象에는,神奇..
  新技術로 表現하시는,撮影術에 感歎하오며~꾹`꾹,推薦을..
"물가에'房長님!"感氣"때문에,病院에`如? 늘,健康 조심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걱정하시는 감기면 얼나나 좋을까예~ ㅎ
조금 심각해서 걱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에 허수님 께 답을 올렸답니다
허접한 사진을 작품 스럽게 보아주시니 그저 부끄러울따름입니다
설 명절이 코  앞  이네예~
찿아 오는 자손님들이랑 행복하신 명절 되시고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寫眞作家님!!!
  方今前에,"유머`房"에서~"댓글"을,올렸었눈데여..
  "感氣"인줄,알았더만~"무릎"을,많이 다치셨습니다`如..
  本人과,똑`같은 症狀입니다!"整形外科"에서,超音波검사를..
  "무릎관절"에 물(水)生겨서,注射器로 물빼고~信經注射를,맞고..
  一週日`간격으로,治療하면 완쾌된다고.."漢醫院"은,針&物理治療..
  "물가에"房長님!出寫는,當分間`삼가시고..治療받으시고,完快하세要!^*^
  (P`S: "은영숙"詩人님!아픔은,누구나 있어요!多少의,差異가..힘,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세세한 이야기 들어 주시고...
안박사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네예~!
그런데 무릎관절에 물 빼는것 말리는 의사 선생님들이 많으시더라구예~
조심 또 조심하시면서 나들이 하시어요
물가에도 당분간 출사 3번 갈것 1번으로 줄이면서 조신하게 조리중 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눈 속에 피는 홍매화 는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앉은 뱅이가 된 저 같은 사람에겐 사진에서만 보는 즐거움입니다

통도사 가 본지가 수 십년 전이네요 언제 이리 세월을 보냈는가?
한심 합니다  건강을 잃은지 오래 ,,,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답니다
부디 우리 작가 방장님은 건강 만은 잃지 마세요

우리 이웃의 할매 9학년 6반인데도 허리도 빳빳 걸음도 잘 걷고
머리가 하나도 희지 않했어요 까만 머리에요 ㅎㅎ
단 하나 문맹이 문제로다 헌데 유행가도 잘해요 ㅎㅎ
그분이 부러웠습니다

저는 지금도 위경련에 장념에 위아래로 쏟고 죽도 넘기기 힘들어서
넉다운 됬습니다 ㅎㅎ

병원 첵크 열심히 하시고 스트레스 멀리하시고 너무 무리 하지 마십시요
우리의 고유 명절에 맛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쩌면 좋아요
물가에 아프다고 말씀 드린것 모두 엄살 같아요...
사람마다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시인님은 빳빳하게 못  걸으셔도 글솜씨 좋으시고 다른 좋은 능력이 많으시잖아요
아마도 그분은  컴도 모르실걸요...

통도사는 가까우니 자주 갈수 있어 그것만도 어디야 한답니다

병원도 가시고 약도 잘 챙겨드셔서 얼른  완쾌하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詩人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낼모레가 설날인데 다리가 아프시다니
걱정 이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아픈다리 스트레스 주지말고 무조건
안정을 해야 합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설 명절 떡국 맛나게 드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다녀가셨네예~
다리 아픈건 세월탓 이거니 합니다
일단 처방전으로 조제한 약 먹으니 훨씬 수월해요
그 기운으로 좀 움직이다가
떡국은 안 먹을래요 나이 먹기 싫어서...ㅋㅋㅋ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정 안되면 수술이라도...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오늘 시골 분위기 나는 근교를 걸어서 한 시간....
맑은 또랑가에는 돌 미나리 양지쪽에는 쑥 그리고 냉이, 갓이 푸르게 오르고 있었어요
작음꽃님이 살피시는 야생화 찿는 기분이 충분히....
새해 福 항거씩 받으이소~!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시군요....
다리좀쉬시다가 병원의사선생님
진료소견서.엑스레이 시티 사진 시디복사본. 의사선생님 소견서
그리고 약처방전서류 이렇게 챙기셔서 큰병원으로 가셔요
연골 인대 근육 등에 문제가 생기면 mri 소견 나옵니다
대학병원 이상을 3차병원이라고 합니다

1.2차병원진료후 위 서류를 구비하지않고
그냥 상위 3차병원가면 의료보험 적용 못받을수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잘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안 그래도 그냥 병원에 갔더니 동네병원(?)에서 치료받은 소견서 챙겨 오라 해서 다시 챙겨갔지예~
몸이 불편하시니 얼마나 자주 다니셨는지 알것같습니다
그런데 암것도 모를때는 수술만 하면 낫거니 했는데
요즘 의료사고 나는것 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잘 못 되면 지금 보다 더 아프고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될수 있으면 수술 안 하고 싶어예~
여러가지 고맙습니다
진실 어린 아픔을 나누어 주시는듯 합니다
올해는 베드로님도 수월 하시게 지나가는 한 해 이기를 빌어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맙습니다
한의원에도 다니고 여러각도로 애쓰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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