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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오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08회 작성일 19-02-04 08:49

본문

민족 대 이동이라는 세계에서 유래 없는 우리들의 고유풍속

고향가는날 입니다

미리 도착하신님들도 계시고 오늘 쯤 출발 하시는 님들도 계시겠지요

길이 막혀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지만

반가운 얼굴을 만난다는 기쁨으로 지루한 줄 모르게 잘 다녀오십시요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설날 잘 지내고 계신지예~
福 항거씩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길예~
오늘은 주남 저수지 논둑에서 봄꽃(광대나물) 담는 다고 배를 깔고 엎드려 봤어예~
젖어 있는 땅도 춥지않고 완전 봄 이였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까치`까치 설날은,어저께`구요~우리`우리 설날은,오늘`이래요."
 民族의 童謠,"설날"노래 들으며~情多운 故鄕마을의,風景을 感味..
 至今은,"民俗마을(村)"에서만 만날수있는~情겹던 貌襲이,그립습니다..
 本人도,"長男"과함께~故鄕先靈에,省墓갑니다`如! "떡꾹",맛나게 드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세배드리옵니다~!
아산 외암 마을 입니다
눈이 내리든 마을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나이는 먹기 싫지만 떡국은 한그릇 맛나게 먹었습니다
올해도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며 늘 좋은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올해 대전에 기차로 다녀 왔답니다.
줄을 서서 기차표를 샀건만 올때는 좌석이 없어
서서 왔답니다.
그렇지만 차를 끌고 오던 악몽같은 시간에 비하면
아주 양반 놀음이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로의 여행
앉아서 편하게 다니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는데...
그래도 고속도로 막히는 장면 뉴스로 보니 기차가 훨씬 낫겠다 싶더군요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절은 잘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유난히 따뜻한 겨울이라 고향길이 한결 가벼웠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자동차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은 꽤나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리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기다리지 않은 명절은 저절로 왔다 저절로 가는것 같습니다
꼼짝 않고 방콕하는 명절이다 보니 ...
올해도 건강 하시고 좋은 사진 대박 나시길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지붕도 보이고
골목에 눈이내려 포근한듯 합니다
적막한 시골 마을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느시골이건 다 그런것 같아요~       
사진담는 내내 그곳에 사시는 분 한분 만났어요~!
눈은 모든걸 덮어 주니 내려 있을때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눈이 많이 렸네요
눈길을 걸어면 뽀드득 소리가 날것 같아요
외암마을 먼곳까지 가셨네요
눈 풍경 푸근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눈 구경 실컷 했습니다
오는 눈도 실컷 맞고예~!
외암 마을 가을에 한번 더 간다 하면서 아직...ㅎ
올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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