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매화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수양매화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28회 작성일 19-02-09 08:36

본문

 

 

집에서 제한유엔기념공원(옛 유엔묘지)을 갈려면

환승없이 바로갈 수 있는 버스를 탄다.

비록,

돌고돌아 한 시간이나 걸리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타고 내리는 환승이 없다는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버스에 오른다.

기념공원 바같으로 대연식목원, 평화공원, 조각공원, 박물관, 문화회관들이

사이좋게 이웃하고 있어서 운동겸 산책겸 즐기기엔 더 이상 좋을 수 없고,

계절따라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들의 유혹은 생몸살을 앓게하고도 남음이 있다.

매화를 시작으로 온갖 꽃들의 향연이 연출 될 것이므로

봄은 그래서 희망이라 부르는 것 같다.

추천2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핀 소식에 봄이 온듯하더니 오늘은 많이 쌀쌀 합니다
설 명절 잘 쉬셨습니까
부지런한 발걸음에 늘 눈이 호강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요즘은 남녘과 북녘의 기온차이가 별로없어서
봄꽃들도 거의 동시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온대과일도 중부지방까지 진출했으니 말입니다..
관상용 매화는 가지치기를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귀한 작품도 되고
그냥 매화가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에도 식목을 작품화하는 진중함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엔공원 근처에 가면 봄꽃 실컷 볼수있겠네요
그래도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예...그렇습니다...사계모두 이런저런 꽃들로 반기죠...
그리고 정문 앞에 물총칼국수란 식당이 있습니다..아주 맛나는 집이라
은근히 기대하며 찾기도 합니다..줄을 서는 수고를 하면서...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여기 가셨으면서 풍년화를 못 보시다니...
저는 납매도 풍년화도 만발한 걸 엊그제 보고 왔는데요
히어리도 꽃망울 맺을 준비를 하던데...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님께서도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저도 납매를 카메라에 담기도 했는데 꼼꼼하게 살펴보지 못한 모양이네요..
어제 화명수목원에 갔더니 풍년화가 산수유처럼 노랗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서
아...했습니다...파아란 하늘과 참 잘어울리는 꽃이다 싶었고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소식은
그곳에서 먼저 올리시니
이쪽 사는 사람들 부러움으로 봅니다.
사실 저는 매화가 뭐 그리 이쁜 줄은 모르겠어요
다만 알찍 피어준다는 게 고맙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개인적으론 벚꽃보다 매화를 더 좋아라 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멋과 자태를 가진 꽃이다 싶거든요..
물론 과실을 생산하는 매화는 그다지 예쁜지 모르겠지만 관상용으로 보살피는 매화를 보면
탄성을 아니 지를수가 없답니다...가령, 통도사 자장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화엄사 흑매(짙은 홍매)등,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고 유쾌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좋아하는데 참 고풍스럽게 찍었네요
너무 멋집니다 추천 꾹~~
늦은 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극한 직업 영화보고 감상평 하나 올려 놓았네요
영화 참 즐겁던데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사실 전 코메디물이나 논픽션 같은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뭐...정극이나 다큐 리얼리티한 영화들을 즐겨 봅니다..물론 배우들의 연기에 반하면
장르에 구분없이 영화관을 찾기도 합니다...만, 젊은 날엔 영화광이었죠..개봉관, 재개봉관 구분없이
쫒아 다녔죠...방화보다 외국영화를 찾아다니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말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좀 더 진행 되면 한번 다녀와야 할까 봅니다
매화는 철이 지나겠지만예~!
늘 좋은날 되시는 한 해 이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늘 두번째 김해건설공고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진사님들이 작품에 여념이 없더랬습니다..
매화는 아직도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는 나무들이 많아 그때쯤이어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저도 한 번더 찾을 계획을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겨울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수양매화 또는 처진매화라고 부르더라고요...
매화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가지죠...가지가 예쁘야 귀티가 나니까 말입니다...
그런까닭에 진사님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티나는 매화를 찾아다니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들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142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42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18
5741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8
57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31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4-04
5738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09
57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4-11
57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12
57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4-13
57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4-23
57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4-23
5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4-25
5731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4-30
5730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3 05-01
57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5-03
5728
능소화 댓글+ 11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 07-08
5727
소나무와 풍란 댓글+ 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2 07-08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2 07-12
5725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2 07-15
572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 07-23
5723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 08-04
5722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 08-09
5721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 08-14
5720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 08-18
5719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 08-21
57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 08-23
5717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 09-21
57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9-05
57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9-13
5714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12-26
571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5-24
57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 02-07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2-09
5710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 02-23
57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2-06
57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10-03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57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2-14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04-04
57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5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 05-28
570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 05-0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8-01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 05-17
5699
기차를 타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 05-24
5698
하동 야시장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6-02
56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6-11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 06-15
5695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 07-15
569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7-19
569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8-02
56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12-17
56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12-04
5690
금오산의 日沒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8-23
5689
금오산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8-29
56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9-10
5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09-20
5686
해바라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 09-23
56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5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10-14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 10-23
56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11-06
5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5680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56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1-28
5678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56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 02-03
56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2-09
5675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 02-10
5674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5673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2-12
56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12
567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2-14
5670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16
56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3-02
5668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 03-05
56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3-06
5666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3-07
56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3-08
56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 03-09
5663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 03-13
56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 03-22
5661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03-23
5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03
56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4-07
5658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04-15
56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 04-17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5655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2 05-13
56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05-10
5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05-16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6-1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 06-23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 06-24
56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07-05
56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7-07
56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 07-08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 07-16
5645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6-18
5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7-19
56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