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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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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02-11 09:24

본문

우포에 다녀왔어요~!

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든 날씨가 갑자가 추워진 날

알싸한 겨울맛을 제대로 볼려면 우포늪으로 가 보자 였어요~

철새들은 떠났을까?

주남 저수지의 재두루미들은 다 날아가고 없던데...


애초에 짧은렌즈(200m)로 새를 담으러 간건 아니였어요

그냥 스산한 느낌의 겨울 풍경을 담으러 나섰는데

눈앞에 새들이 옹기종기 앉았으니

짧은 렌즈로 또 욕심이 발동합니다


물 위에 반영을 만들고 서 있는 무리들

살금 살금 더 가까운 곳으로자리를 옮겼는데

물위와 나루터 언덕에 거리도 멀것만은  어느새 주춤 주춤 나를려고 합니다

제대로 담기든 안 담기든 샷터를 눌렀는데

아쉽지만 날아서 다른곳으로 가는 모습이 제대로 잡혔어요~!

묘하게 추운 듯 더운 듯 한 시간을 우포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목나루 ~
작은배들이 있어 은근 낭만스러운데 물이  많이 차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겨울은 갈 것이고  봄은 오고 있는듯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룻배 물은 나중에 퍼 내면 됩니다
창녕을 가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음
저기 텐트 치고 낚시하던 시절도 있긴 했었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는 너무 넓어서 한참을 찿아 헤메였어요...ㅎ
여럿이 갈때는 따라 가기만 하다가...
추억이 깃던 우포가 있어 낭만적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이 앉은 모습과 나르는 날개짓을 모습이 너무 다른 느낌 입니다
저 작은배를 타고 나가서 고기를 잡는가 봅니다
얼음이 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금 살금 옆동에 언덕을 올랐는데
눈치 빠른 녀석들...ㅎ
삭막한 겨울 풍경에 앉아 있어 주고 날아 주어서 고마웠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寧郡"의,"우포늪"으로~出寫를,다녀오셨네`如..
 閑暇히 노니는,"청둥오리"가~무척이나,平和롭습니다..
"소목나루"의 "나룻배"는,뭔`用途의 木船인지~窮굼하군여..
"물가에"房長님! "感氣"조심,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시 추워졌어요~!
나룻배는 발동기 그런것 없이 그저 긴 작대기를 이용해서
저수지 가운데로 가서 그물속에 고기를 건져오고하더군요
운이 좋으면 긴 작대기를 들고 저어 가는 모델이 되어 아주 멋스럽답니다
그런데 오리인줄 알았는데 어느 밴드에 올리니 기러기 라고 하네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도 작은렌즈론 철새를 담기는 무리임을 느꼈지만,
우포는 더 그러한 맘이고 출입금지지역이 많아 찾지 않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우포를 비롯하여 쪽지벌, 목포늪, 사지포, 대대제방까지 둘레길을 그 더웠던
여름날에 몇 시간을 트레킹하곤 했죠...그리고 철새를 함 만나볼까 싶어 겨울에 갔더니 근접을 못하게 하여
그다음 부터 우포로 향한 마음이 간절하지 않게 되었더랍니다...잠시 옛 시간들을 더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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