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정동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02회 작성일 19-02-23 14:42

본문

바다를 찾는 이유 /물가에 아이

삶의 허기를 안은 채
약간은 우울할 때
반쯤은 넋이 나가서 허공을 딪을때
生의 기운을 얻으려면
바다로 가야 한다

삶을 에돌아 가는듯한 기분
이런 것이 아닐 텐데 하면서
그날이 그날 같고
햇빛마저 사라진 창밖을 보며
덕지덕지 내려앉은 권태의 무거움은
바다에 가서 내려놓고 와야 한다  

바다는
몸부림치며 소리지르고
파도는 대신 부서지고 흐느끼며
다 보듬어 안아 주니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日出만 담든 정동진에 오후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 잘못 건드렸는지 iso 100에 맞추어둔 것이 12500으로...ㅎㅎ
거칠기 한이 없는 사진인데 살살 달래었습니다
야경 담을거라고 이것 저거 맞추기 성가셔서 P 모드로 맞추었다가 제자리에 돌리지 않았네요
창피하지만  실수한것도 공유 하려고 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시도 잘쓰시고
사진도 잘 담으시고 재주 많으신 우리 방장님!
건강만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제 꼴이 되면 모든 것을 다 잃으니까요

요즘 건강은 어떻하신지요 걱정 됩니다
정동진 잘 담으셨습니다
파도가 좀 높으네요  저 배 호텔은 내부 구조도 외항선과
비슷하게 설계를 했습니다
그곳 정원도 잘 꾸며 노았지요

여름이 더 볼만 해요 그곳에 수영장도 있고 카페도 있구요
영회장도 파티장도 있구요
하지만 저는 바다를 좋아 하지 않아요

바다 사람하고 살았기에 바다라면 넌더리납니다
어느 항구 어느 해엽 잘력 나네요

정동진 그리고 광활한 바다의 간날의 추억을 동봉 합니다
안부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셧네예~
물가에는 요즘 갑자기 이와 눈과 무릎이 동시상영을 하는데 이는 어느정도 해결했구요
눈도 컴이나 스마트폰 자제를 해야 하는데...ㅎ
무릎은 큰병원 가기를 자꾸 망서리다 세월만 갑니다
무서워요...ㅠㅠㅠ
바다와 인연이 깊어시니 바다 사진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셨구나 합니다
배 닮은 호텔에 올라가 보았어요
내부 이리저리 둘러보고 요즘 쓰고 다니는 누비 모자도 하나 샀답니다
늘 기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봄날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화문에서 정 동쪽에 위치한 정동진 참 아름다운 곳이죠..
관광지로 소문이나면 난개발로 자연을 망가뜨린 주범이기도 하고요...
적당한 여백이 있어야 아름다움을 더할텐데...왜 개발에만 집중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꼭 한 번 가고픈 곳도 정동진, 혹은 강원도 지역이랍니다..
일출로는 전국최고나 마찬가지지만 야경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 정동진이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동진 정서진 정남진...
어디은 자연그대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에 간 정동진 역시 파도가 모래를 삼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언덕아래 움푹 파이게 하는 조류 방해 건축물들...
야경은 어쩌다 담게 되었어요 다른곳 반영 좋은곳 가려든 계휙을 취소하게 되었지요
여럿 나서면 좋아하는 장소가 다르고 원하는 사진이 다르니...
그리고 좋은 공부도 한 시간 이엿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실 거리는 바다
그리고 불빛이 아름다운 시간으로 흘러갑니다
정동진이 까마득한 옛날에도 이런 풍경이었든가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가물 가물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는 시간
멀리 동해 바닷가에 서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였어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예~

Total 6,132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5-21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5-16
58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15
5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15
5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5
5798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3 05-14
5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5-14
579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5-14
57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3
5794
5월에..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5-13
57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5-11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5-10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5790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5-10
5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5-09
5788
봄날의 산사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5-05
5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5-04
57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5-02
57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5-01
5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5-01
5783
달궁수달래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4-29
57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4-28
57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27
5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26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4-25
57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25
57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4-25
57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4-24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4-19
577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4-19
5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4-19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3 04-17
5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4-16
577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16
57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04-15
5768
봄놀이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4-15
57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14
5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04-13
57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1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04-12
57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5 04-11
5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5 04-10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4-10
57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3 04-05
5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05
575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4-04
57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4-04
57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4-03
57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4-03
5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4-03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4-03
57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4-01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3-30
57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30
5748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29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3-29
57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3-28
5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3-27
57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3-27
57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3-27
57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3
57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3-23
57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3-23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5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3-21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3-21
5736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3-21
5735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3-20
5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3-19
57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