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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74회 작성일 19-03-04 21:25

본문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많은 풍상을 겪고도 우리에게

그 위풍 당당함을 보여주는 저 여유를 보시라

그것도 위태롭게 자릴 차지하고

살아가는 처절함까지 ..

추천1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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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5 20:21

나무뿌리가 바위 사이에?
바위를 움켜쥐고 보호 하나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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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6 07:42

대단한 자연의 힘을 느낍니다
강한 생명력...
저 나무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우리네 생명...
봄날 안산 즐산 하시길예~!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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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6 14:48

일송정 소나무는 아닌듯 하고요 울 삿갓님 연변까지 진출을...??? ㅎ
미세먼지 때문에 왠지 우울해 집니다 외출도 못하겠고요
산에도 들에도 온통 뿌옇기만 하니 건강 유의하심서 안산 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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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7 07:49

안녕하슈 ^^
세분님들

일송정이 멉네까 ^*
위엔 주목이야요
아랜
태고적 타조다리가 바위에 붙어버린 화석이 되다만
화목이랍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노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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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9 13:42

사람으로 치자면 몇살이나 되었을까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그 주목인가요?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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