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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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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5-09-01 13:44

본문

 



 



 



 



제일 기본인 먹고 살기가 힘들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힘없는 민초들이 요새 자주 뉴스를 장식합니다
민들레꽃을 보면 항상
가장 밑바닥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주위에 배고파 하는 사람 없는지
챙겨보면서 살아야겠습니다
9월이 오니 얼마 안 있어 다가 올 추석 생각이 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조용히 피어 있는 민들레!
민들레의 삶에서 민초들의 고된 삶을 느끼셨군요!!
더 힘들고 어려울때도 서로 함께 마음 나누고, 정 나누면서
지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상이 험악해진다해도 기본적인 민생범죄는 일어나지 말았음하고 저도 바래봅니다.
좋은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에는 희망이 담겨있지요.
힘든 일상을 보내면서도 언제나 내일을 꿈꾸는
민초들처럼요.
그 민초들의 꿈이 헛되지 않게, 힘을 쏟아붓는 
제대로된 위정자들은 언제 볼 수 있으려는지...
그런 위정자들에게 박수보낼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긴 생명력 민들레 꽃은 자세히 보면
참으로 섬세하고 예쁩니다
여러가지 꽃들중에 제일 소박하고 지천인 꽃이 다보니
한번 제대로 담아보지 않았던 꽃이지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민들레처럼
끈질긴 집념으로 꼭 아름다운꽃을 피워 행복한 분들로 거듭나길 비는 마음입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맘이 고우실거 같은 사노라면님
저 민들레 참 생명력이 강함을 곧잘느껴요
도심속 인도 블럭사이에도 비집고 올라와
어여쁜꽃을 피울때면 민들레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서
뿌리를 튼튼한 내렸기에
민들레꽃이 오동 보동
통통하니 예쁩니다.
예쁜마음을 갖으신

사노라면님!
민들레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소중한 당신님
마음자리님
저별은님
다연님
해정님
이재현님
물가에 아이님
철도 없이 피는 민들레 참 좋아라 합니다
여러님들 마음씨도 민들레 같이 순수 하셔서 교류가 참 행복하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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