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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십리대나무숲 길을 걷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회 작성일 19-03-09 18:17

본문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숲 길을 걷는다.

얼핏얼핏 보이는 파아란 하늘색깔이 참 곱기만 하다.

숲 밖의 세상과 숲 안의 세상은 또 다른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눈이시리도록 쏟아져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그햇살을 슬쩍 비집고 앉은 바람도 싱그럽기 그지 없는

틀림없이 봄햇살이고, 봄바람이다.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작년에
저별은님이랑 다녀 왔는데
아름다운 그길을 황홀하게 거닐었지요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가움에 눈물이 날 정도예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예전에는 찾기 싫은 도시 중 한 곳이 울산이었습니다.
공업도시로 매연과 공해가 아주 심각하다는 소릴 들었거든요...
그러나 몇 해 전부터 한 두번씩 찾다보니 갈수록 매력있는 도시가 울산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작은 배려부터 도시를 가꾸고 변화시키는 노력들이 눈에 보였지요..
그런 까닭에 울산의 매력에 푹 빠지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건강하십시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대나무만 가득한 곳이 있네요
시각적으로 대나무라서 시원해 보이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지금은 대 숲이 십 리지만 곧 백 리 숲으로 가꾼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태화강변을따라 이어진 대 숲은 도시에선 좀처럼 볼수없는 광경이지요..
틈이나시면 한 번쯤 다녀가심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숲이 넘 신선도 합니다 울산이군요
담양엔 죽녹원이 있고요..
교토 아라시야마 치쿠린 관광명소 처럼
울나라도 관광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죽녹원도 참 좋은 곳이죠..대나무 박물관도 있고요..
그리고 담양은 어느곳이든 상큼하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교토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곳이죠...일본만큼 상업화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고요..

휴식이 있는 저녁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 널른 정원에 꽃 담다가
더웁다 싶을때 이숲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느낌이 좋은지예~
상쾌한 향기도 나고 뭔가 다른 세상의 시원함...
올해도 물가에가 울산 나들이가 제대로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렇습니다...싱그럽고 상큼하고 은은한 대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죠...
울산대공원과 태화강대공원은 계절마다 꽃과 식물로 많은 축제를 하지요..
갈때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갈수록 정이드는 도시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나들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 숲을 보면
아직도 아쉬운 죽 공예품이 생각 납니다
그중에서도 다시 사용하고싶은 대 소쿠리...
크기도 모양도 다르게 층층이 만들어서 사용하시던 어머님 살림살이가 그립습니다
프라스틱의 공해도 없을 것이고...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옳은 말씀입니다..
보리쌀을 삶아 대소쿠리에 담아 걸어두고 끼니마다
그것을 사용을했지요..싸릿대와 대나무용기들은 유용한 그릇이었거든요...
물론 대 숲을 지나면 겁을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특히 대밭근처에 통씨(변소)가 있으면 더...
저도 오랜만에 어린시절 추억들을 떠 올려봅니다...

즐거움 가득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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