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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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1회 작성일 19-03-10 12:35본문
너무 작아서
갓 피어나기 시작하면 잘 눈에 띄지도 않는...
그래서 더 보물 같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아파트 뒤
옹벽 아래
그래도 잘 자리잡았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을테니 오히려 고마울 터...
꽃마리
그리고, 얼치기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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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다~
꽃마리 그리고 얼치기 완두...ㅎ
얼치기 완두는 이름이 재미있네요
꽃박사님이 제일 좋아하실듯한(?) 봄입니다
봄비가 제법 맣이 내리네요
가뭄도 해결되고 미세먼지도 걷어 주었어면 좋겠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박사님~
제대로 외우지도 못하면서 꽃이름 두개 몇번씩 입밖으로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
봄날에 풀 사이에 살포시 고개 내미는꽃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