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세월은 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5-09-01 15:27

본문


세월이야 가던말던

내 방식데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렇다고 누가 세금내라 하겠는가
꽃 피운지 몇날 되었다고
벌써 가을 ㅉㅉ
갈태면 가라지
난 겨울을 손꼽아 기다리니까
메렁 ^)' ##$%&^*
어느 초봄에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은 이제 세월도, 초월해서 사시나 봅니다.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나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벌써 겨울을 기다리시는군요!! ㅎㅎ
가을도 잘 보내시고 손꼽아 기다리시는 겨울도 잘 보내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는데, 지난 봄을 불러다 놓으시고는
이제 겨울을 기다리신다니, 불려온 봄이나
다가온 가을이나 멀리서 오고 있는 겨울이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할지 어질어질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삿갓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추니 가히 신선이십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상에 올라 뿌듯한 마음을 마음껏 표출하시는
세상 어려움이 많다 한들 저렇게 높은곳 오르는 고행의 산행을
경험하시고 정상에 오르신 기쁨은 어떤 힘든일도
보상 받으시는 기분이실듯 합니다
한겨울 푹푹 빠지는 산행 하얀세상속을 그리시는 마음 알것 같습니다
9월도 행복하시고 멋지신 나날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삿갓님이  들어오셔야 
확트인시야로 멀리볼수있는  풍경입니다
서울에 살고있다보니  빙딩속의 같혀  답답함이 마음을  조아렸는되요
파란하늘과  꼬부라진  저 소나무 비바람의  시달려 고사한  앙상한  저나무들을보니
오늘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 갈테면 가라지
세월이 하 빠르니
가을이가 왔다는데 오던 말던임다요
삿갓님처럼 바람따라 물따라 다니시는
그자유가 늘 부럽이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사시는 삿갓님!
언제나 청춘이니
언제 늙으리까?
산의 좋은공기 마음가득
마셔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삿갓님
늘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8579笠* 삿갓도사`甲長님!!!
    두`甲長이 만나니~세`甲長이 함께..
    "삿갓"甲長님의 撮影技術은~境地에 到達..
    어드메쯤의 山寺인지,"紅梅花"가 예쁜꽃망울을..
    바위틈에서 꿋꿋히 살아가는,"소나무"가 尊敬스럽고..
    아름다운 錦水江山의 貌濕과,Country-Song에 感謝오며
    "삿갓道士"갑장님!가을을~漫喫하시며..늘 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물가에 하고 싶은 말 마음자리님이 다 하셨네요

"가을이 오는데, 지난 봄을 불러다 놓으시고는
이제 겨울을 기다리신다니, 불려온 봄이나
다가온 가을이나 멀리서 오고 있는 겨울이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할지 어질어질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삿갓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추니 가히 신선이십니다. ㅎㅎ "
겨울에 하얀 설경이 벌서 기다려 집니다
늘 즐.산 안.산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봄 임을 알려 주는 매화꽃이 인상적입니다
산의 사진은 어디에서든 좋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제철을 앞 당겨 피더니
계절도 마음대로 바뀔 모양입니다
산 속에 계시는 시간이 많은데 계절이 무어 상관 잇겠습니까

Total 6,133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33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1-15
56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9-12
563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3-21
563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0
5629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9-12
5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9-14
562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8-18
56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8-19
56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8-24
562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9-02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 08-26
56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11-27
56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2-05
56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2-30
56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8-19
56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06
56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1-26
56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8-26
5615
나팔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8-31
5614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2
561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10-26
56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12-22
5611
젖은 갈대들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10-06
56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8-23
56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16
5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9-01
5607
정선 아우라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1-29
56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2-07
5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2-05
560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9-06
5603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9-13
56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2-03
56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2-12
56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5-03
5599
가을밤의 꿈 댓글+ 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11-11
55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1-07
5597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9-09
55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8-29
5595
가을느낌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11-16
559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9-30
559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1-17
559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1-14
55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15
55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5-25
55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1-28
55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9-03
558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9-16
5586
조용한 일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2-24
열람중
세월은 가고,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9-01
5584
낙안읍성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11-30
55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3
5582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9-07
558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4-28
558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12-30
557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2-06
5578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2-24
55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10-16
5576
東海 댓글+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1-30
5575
백석탄계곡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11-29
5574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12-05
5573
Merry Christmas~!! 댓글+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12-24
55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4-01
55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0-07
5570
겨울 숲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2-23
5569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2-23
556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3-26
5567
부산꼬리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8-06
556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9-01
55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3-04
55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8-31
5563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2-06
5562
긴산꼬리풀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07
556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11-20
556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11-23
55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1-10
55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27
55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2-02
5556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12-06
555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20
555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21
5553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4
55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9
5551
가을 산꽃들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10-02
55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554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2-10
55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11-25
5547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1-16
55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3-02
55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1-24
55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8-17
5543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04
55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12-06
5541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8-28
554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9-17
55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1-24
553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9-16
553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5-23
553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16
553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04-25
553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