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다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바다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5회 작성일 19-03-15 17:48

본문

 

 

 

오늘 일기예보론 봄비가 제법 내리겠다고 전 했다.

그러나 다행이도 오후부터라고 했으니 오전 중으로 나들이를 해도 무방하겠다 싶어

우산을 하나 챙기고 봄바다로 향해 달렸다.

겨울바다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래도 바다향을 안을 수 있음도 괜찮겠다 하고,

동해안 남쪽 끝, 해변이 송정이라면 일광해수욕장은 두번째라고 말해야 겠다.

기장군 일광면에 속한 일광해수욕장 기점으로 간절곶까지 해안을따라 가볼 예정이므로,

성수기를 위해 벌써부터 일광해변주위 정비가 한창이었다.

백사장에서 부터 학리마을까지 데크 산책길이 해안을따라 만들어져 있어서 바다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어서

상쾌한 바다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을 만끽할 수 있었지만

우산을 차에두고 왔는데 빗방울은 아랑곳하지 않고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종종걸음이 아닌

달음박질 수준으로 요땅 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무슨 마음으로 일광해수욕장 방면을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산토박이지만 이곳은 잘찾지 않았거든요...그래도 비만 내리지 않았으면
천천히 조금 더 둘러봤을건데 아쉬운 시간이었죠..예쁘고 소박한 항구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게 나갑니다...^^*
오전 중에 후다닥 얼레지 있는 장소 아르켜 준다기에 다녀왔습니다
참 가까운곳을 두고 멀리 다녔구나 싶습니다  ㅎㅎ
봄날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오늘 얼레지 소식에 울산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았지만 만남으로 행복했답니다..
방장님은 어여쁜 얼레지 잘 보듬고 오셨을테죠...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0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0
큰석류풀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15
2039
다대포 일몰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06
2038
3.1절 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1
2037
혼자 앉은 새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9
2036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06
2035
원정리의 오월애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24
2034
폭포 물맞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7-30
2033
삿포로의 추억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8-05
2032
진주 북천에서...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01
2031
무스카리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08
2030
오후의 주남저수지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1-14
2029
물억새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10-13
2028
추억의사진첩.....하늘공원편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24
2027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2-31
2026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6
2025
울산대공원의 으름덩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4-25
2024
갯메꽃을 찾아가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26
2023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1
2022
춘설2 댓글+ 1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2-20
2021
여름에 하얀눈이 내린다면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4 07-17
2020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7
2019
巫女島의 아침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5
2018
거울 연못 빛 축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1-17
2017
서출지의 배롱나무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3 07-28
2016
바다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31
2015
미생의 다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22
2014
야생화 댓글+ 11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13
2013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2
2012
시크릿가든의 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1
2011
단풍과 가로등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11
2010
거울연못 동화나라 빛 축제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2-09
2009
미생의 다리 일출! 댓글+ 8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6 07-25
2008
봄 눈, 그 하얀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0
2007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2006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07
2005
너도바람꽃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3
2004
아쉽고 안타까운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8-28
2003
가을꽃같은 꽃 이미지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1
2002
봄인데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5
2001
실안카페의 일몰시각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9
2000
봄비속의 진달래 아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3-10
1999
물향기 수목원에서 익어가던 열매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7-13
1998
아홉산 숲길 오르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3
1997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2-19
1996
라우파일 사진 jpeg 로 변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4-17
1995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4-14
1994
수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6-11
1993
다대포의 보름달..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14
1992
노루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1991
마로니에 단풍길...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0-29
1990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02
1989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공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2
1988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바라 본 몽환적인 낙조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1987
설천봉의 겨울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03
1986
털백령풀 댓글+ 6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19
1985
청보리밭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24
1984
평창올림픽 추억-2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04
1983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12
1982
동박새 연가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2-14
1981
봄이 오면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10
1980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28
1979
봄마중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06
1978
자목련 - 2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10
1977
내일이면 늦으리.....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01
1976
옥정호에 물안개 머무는 아침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30
1975
함안 연꽃테마파크 소식을 전하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7-08
1974
안개 덮힌 화포천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1-28
1973
광안리 테마 거리에서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1-14
1972
모든 임들에게 띄워드립니다. 댓글+ 1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2-16
1971
산청 귀향한 이질녀 찾아서 댓글+ 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4-05
1970
하늘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1
1969
위양지의 이팝꽃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6
1968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31
1967
철길과 배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01
1966
국사봉아래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9-21
1965
시월애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0-30
1964
수류화개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7
1963
거센 바람은 마음을 관통하고 지나가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06
1962
행복으로의 귀환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1
1961
계류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24
1960
겨울아 안녕~ !!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2-13
1959
아산 공세리 마을 다녀왔어예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11-28
1958
가을....사진으로 말하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0-19
1957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1956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4
1955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10
1954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26
1953
안개속의 철교를 지나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4-11
1952
털이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19
1951
순천 별량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04
1950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2
1949
내 시야에 펼쳐진 雪國, 이게 꿈이냐 생시냐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1-13
1948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1947
모란꽃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22
1946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24
1945
반영이 아름다운 ......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06
1944
금당실 마을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1-16
1943
주남 돌다리에서 불 장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942
숙근채송화/ 서양채송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30
1941
황금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