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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신사이바시 시내와 도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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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7회 작성일 19-03-25 15:58

본문


우리글 속에 일본말이 얼마나 녹아 있는지

일본에 가면 자연히 알게되어 깜짝 놀란다.

시미마셍 하고

'닥꽝'하면 알아듣고

접시를 '사라' 주세요 하면 알아 듣는다

친절함에 새삼 놀라고

담배를 아무 곳에서나 피는데 놀라고

우리나라 상품 불매운동 뉴스를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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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없는 도회지 풍경
여기나 거기나 마찬가지네요~!
이리 저리 놀 날 일이 많으셨네예~!
우리의 치욕적인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지예~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사는 곳은 동서고금 다 똑같은거 같아요
날씨가 차이나고,말씨가 차이나고
마음씨가 차이 나고 말이지요~~~
생각도차이 난다 하네요
우린 쇼핑에 정신 없을때
저들은 한국에 오면 장춘체육관에 몰려가 공연을 즐긴다네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톤보리 거리를 답사하시고 여러가지 많이 담으셨군요.
거기 먹을것도 많지요.
나는 일본 라멘을 맛있게 먹었어요.
다코야끼는 좀 느끼한것 같고..
일본은 배울점도 있고 좀 생각해볼점도 있지요.
내 생각엔 한국에 대해선
우리가 베트남 보듯이 약간 우월감을 가지고 보는것 같아요,
중국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우리도 정신차려서 냉철하게 대처해야 되는데 나라꼴이..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다코야끼를 맛있게 먹었어요
라면 맛은 못 보고요.ㅎ
거기서 라면 먹으면 김치를 준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먹어 봤어요.
시장에 맛보기 음식이 있어서..시식만 한것도 많아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한국의 먹자 골목 같았어요~~
가격표에 동그라미 하나 붙이면 우리나라 돈이라
계산하기도 좋더라고요.
중국과 시차는 두시간
일본은 시차가 없더군요
이렇게 가까운 나라가 왜 그리 멀게 느껴지는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족들과 함께 오사카, 교토를 여행을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고 개인여행이라 비용은 좀 많이 들었지만
자유로운 시간 속에 여행을 할수가 있어서 그 자유로움이 좋았답니다..
오사카의 중심 도톤보리는 화려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고 먹거리가 다양해
수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뒤섞여 발디딜틈이 없는 곳이죠..젊음의 거리이기도 하고요..
일본은 작은 것 하나에도 관광상품화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몇 해 전 추억들이 떠올라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제야 답글을 ㅠㅠ
오사카의 거리는 젊은이들이 많았어요
특히 한국 사람도 많고요.
한글로 호객하는 가게도 많았고
한국말 하는 사람도 보았어요.ㅎ
이제 세계는 우리의 이웃인데
.....밀린 숙제들이 있어서....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댕겨 오셨으니 이야기거리도 많으시겠어요
우리는 죽자고 사진만 찍었는데 좀더 관광을 해야겠어요
일본 음식은 대체적으로 오이시이데스..맛있더만요 ㅎ
교토 벚꽃이 피면 또 붐 빌..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미안요~~
이제 댓글을 보네요~~
그곳에서 나흘째 되던날
온천에 우리 풀어 놓고
1600엔씩을 주는거예요
온천 자유롭게 하고 저녁 사먹으라고요
우린 여섯명이 갔었는데
온천후에 시장에 가서 음식점을 골라
들어가서 음식을 시켰지요~~
손짓 발짓 주문을 했더니 맥주를 보여 주는거예요
우린 서비스인가 보다 하고 오케이 했더니만
계산서에 다 써져 있어서
그럼 그렇지 반찬도 사먹는 곳인데 웬 서비스~~
하며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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