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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가에 핀 깽깽이 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58회 작성일 19-03-26 14:40

본문

양지 바른 무덤 가에

할미꽃 대신 깽깽이 풀이 피어있네요

키는 작지만 올망졸망 모여서

나도 이뻐 너도 이뻐 보라 보라 보라색 

연잎처럼 생긴 잎을 아래에 달고서

왜 하필 깽깽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하면 찿아보기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풀을 강아지가 뜯어먹고

환각을 일으켜 ‘깽깽’거렸다고 해서 깽이풀 이라고 불렀다고 하며

실제로 강아지가 이 꽃을 잘 먹는다고 하네요

꽃말은 " 안심 하세요" 랍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야생화를 담다 보면 한 가지 담을 수 없었던꽃 깽깽이 풀...
올해는 소원 풀었어요~!
너무나 고운 자태에 몇송이 피지 않은 것을 돌고 또 돌면서 실컷 담았어요~!

깽깽이풀의 이름 유래는 몇 가지 설이 있다.
첫째, 이른 봄 사람들이 모내기로 한창 바쁠 때
한가롭게 한복을 차려입은 한량처럼
깽깽이를 켜고 놀자고 유혹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 설이다.
둘째, 깽깽이풀에는 환각성분이 있어
강아지가 뜯어먹고 다리를 절름거리며 깽깽거린다고 해서 명명됐다는 설도 있다.
셋째, 원래는 강아지풀이었는데
지방사투리로 강아지를 깽깽이로 불러 유래했다는 설까지 있다.
하지만 이 이름이 모두 아닐 가능성이 높다.-다음에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심하세요?
무엇을 안심 하라는 걸까요? 꽃말이 편안 합니다
너무나 잉징스러고 이쁜꽃입니다
올해는 소원 풀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예
슬픈 전설은 없는듯 그냥 안심 하세요 라는꽃말 편안해요..
정말 50년 소원(?)풀었어요..ㅋㅋㅋㅋ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깽깽이풀은 한 군데 모여 나지 않고 뛰엄뛰엄 떨어져 납니다
그 간격이 딱 어릴 때 놀던 깽깽이 뜀 거리라
깽깽이풀이란 설이 결정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다른 야생화들은 너무 촘촘히 피어서 조심 한다고 해도 망가지는 애들이 보여 안타까운데
희안하게 깽깽이들은 띄엄 띄엄 피어 있어서 절대 다칠 일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깽깽이라는 설이 맞는듯도 합니다 ^^*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이름 위에 "우 클릭" 하면 아이디로 검색이 나옵니다
그러면 물가에 아이 게시물만 쭉 나와요
거기에서 제목 보면서 찿으면 나와요~
댓글에 비밀글 묶지 않아도 됩니다
봄날 좋은 날 되시길요~!

숨비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숨비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일정중에 늦게사 답신글을 봅니다
구 버전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2018년도 작품이 안뜨는군요.
2015년부터 거슬러 가네요
2018~2016년 작품이 통째로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하면 파일에서 찿아 올리도록해 보께요
조금 기다려 주셔요 숨비소리님~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깽깽이`풀"은,많이 들어보았지만..만나보기는,처음인듯`如..
 陽地바른 무덤街에는,"할미꽃"만 피는줄.."깽깽이`풀"도,있네요..
"깽깽이"에 對한 由來말씀에,了解하며~仔細한 說明에,感謝옵니다..
"물가에"房長님! 朝夕으로는,늦추위가..늘,健康`하시고 幸福`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봄날 잘 지내시지예~!
물가에도 해마다 이 꽃이 보고싶어서 몸살을 했지예~
올해는 아는 선배님 덕분에 야생화 고루 만났답니다
어제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 꽃이 다 떨어질까 무섭더라구요...ㅎ
감기 조심 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올 봄은 야생화에 갈증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깊은 산 속은 아니어서도 몇 몇 야생화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변산바람꽃과 동강할미꽃은 아직도 만나지 못했음이 아닐까 싶고요...
덕분에 아름답고 예쁜 깽깽이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야생화를 수목원에서 보기도 하는데 물가에는 산속에서 보는게 그렇게 황홀하더라구요...ㅎㅎ
변산 바람꽃은 올해는 다 되었고 내년에 창원 오셔요~!
찿기 쉬운데 있답니다
동강할미꽃은 동강까지 가야 하지예~!
여행 삼아 지금 가시면 딱 제철 맞기는 합니다
늘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깽깽이풀 어여쁩니다 무덤가에 피었군요!
할미꽃은 담았는데 깽깽이꽃은 없었지요..
동강 할미꽃은 넘 멀고 주변 무덤가 어여쁜 야생화들
그나마 위로를 삼고 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묘소는 소박햇어요
야단스럽지 않고 일반 서민들 집처럼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오롯이 무덤만...
할미꽃 대신 깽갱이 풀을 품고 봄마다 진사들을 기다리는것 같아요
물가에는 주인 모르는 산소지만 앞에 무릎 꿇고 묵념의 인사 드렸답니다
멋진 봄 사냥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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