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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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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5회 작성일 19-03-29 20:05

본문

 

 

 

포털사이트를 뒤적거리다 우연히 알게된 진해 보타닉뮤지엄

부산과 거리도 가깝고 궁금해서 찾아가보기로 했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주인의 열정과 땀 확고한 신념이 첫걸음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평일에는 3,000원 주말엔 5,000원의 입장료는 많이 부담이 될것 같고,

입장료 티켓을 가지고 하루에 두 번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해 주었다.

또, 식목원 안 카페 음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티켓도 함께 건네주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으므로

그 친절함에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창원시 개인1호로 등록되어있는 수목원이고 다양한 꽃들과 귀한 야생화및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다.

식목원에서 바라보면 진해만이 내려다 보이고 산책길을 따라 꽃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힐링의 천국이란 생각이 든다.

짧은 역사를 가진(2017년 개장)식목원이지만 틈새하나에도 그냥두지 않고

곳곳에 꽃과 야생화 식물들을 심어 걸음 걸음마다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

오전 열시부터 오후 여섯시까지 입장할 수가 있고,

오후 일곱시 이 후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은 입장이 무료라고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잘 다녀오셨네예~
물가에는 이 돌단풍 첫 만남이 설악산 계곡이여서 아직도 그때 생각이 가슴 설레입니다
한 10년 도 넘어 가는것 같네예~
시마을 갓 들어와서 포토방 오기전에예~!!
주말 항거씩 행복 하이소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돌단풍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화원에서 처음 만나고
홀딱 반해서 집으로 모시고 왔지요..몇 해 동안 삶의 즐거움이었는 데
정성이 부족했는지 시름시름 앓다가 이별을 했답니다..그 이 후로 돌단풍을 만나면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어찌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사월 첫 날이고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첫 월요일 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사월을 채우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단풍 이토록 어여뿐 줄 예전에 정말 몰랐습니다
봄의 이야기로 꽃이 피어 낭듯 하네요
감사히 보고 또 바라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어떤 식물원이나 제일 흔한것이 돌단풍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일반화된 것이 돌단풍이란 말일테죠...자연속에서 야생으로 태어나고
사는 것이 제일 예쁘고 아름다운 돌단풍이겠지만, 인간의 손을 거쳐 재탄생하는 것이라면
이렇게 따스한 손길로 보듬어 주는 사람에게 기대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사월은 봄 날의 축제를 여는 관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봄축제로 몸살을 앓을지도 모르겠다 싶거든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한아름 안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단풍이 보면 볼수록
예쁘고 신기하더라고요~~

이쪽에도 여름에 세미원이라는 곳에
연꽃계절이 오면 입장료 주고 들어 갔다 나오면
도마토 같은 것을 선물로 주곤 했었는데....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열정과 땀, 그리고 정성이 엿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개인이 가꾸고 꾸미는 곳이어서 더 돋보이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사랑하는 자식을 돌보고 키우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국가나 지방단체들 관계자들도 이런 곳에와 배우고 벤치마킹하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쌀쌀한 날씨로 문을 연 사월 첫 날입니다..
모쪼록 건강도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이 놈 제가 무지 이뻐하는 놈인데
몇해 전 매축지 근처 아파트 화단에서도 본 기억이 나네요
이 화단 무지 부럽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지금도 예쁘고 잎을 곧추세울때도 참 예쁜 꽃이다 싶습니다..
예전에는 어쩌다 개울가에서 만나곤(이름은 몰랐음)했는데
요즘은 보편화되어 가까이에서도 볼수가 있어서 그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이런 곳에서 몇 날을 지내봤으면 했거든요..

사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날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이 사월을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안 이쁜 꽃이 없지만 돌단풍 앙증맞고 곱습니다
개인이 꽃을 가꾸고 입장료를 받고...
세월의 흐름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개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이라도 이렇게 열정과 솜씨로 가꾸고 관리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입장료를 받아도 부실하기 짝이없는 곳이 넘쳐나거든요...

좋은 날,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는 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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