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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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6회 작성일 19-04-03 11:11본문
나이탓일까 점 점 마음이 바람에 흔들린다.
쉽게 떠날수 없는 겨울의 마음처럼
봄바람은 그렇게 차지 않지만
그래도 계절의 냉혹함은 버틸수가없다,
그 끝 자락에
봄의 문 두드림이 참 아름답다,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문을 열고 보니 쑥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 미소님~
방가 방가입니다
드디어 서울꺼정 꽃 소식이 도착했네요~!
이제 꽃도 피고 소재꺼리 많으니 자주 오실거라고 기다립니당~!!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고예~!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설렘이란 말씀에 한 표를 던집니다..
봄은 설렘이고 희망의 계절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사진 보는 마음도 덩달아 설레입니다
자주오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봄에 다시 청춘이 되어 후회없이 보내십시요 ㅎ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Heosu님 ,
사노라면님,
산그리고강님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