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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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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9회 작성일 19-04-22 22:57

본문

오늘의 주인공 들은 지난 4월 두째주 일요일인 4월 14일 치루어진 

금낭화 한마당 잔치인 금낭화 패스티벌에 참석 하였었던 꽃님이들의 아름다운 모습 이다.

이번 무대는 선발대 미희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소속과 직급을 무시 한채 무작위로 워킹을 선보인

금낭화 1탄 무대로 각 소속사의 내노라 하는 미희들은 거반다 모인셈 이라고 할 수 있다. 

해마다 치루어지는 정기무대 임에도 첫 공연인 때문인지 아니면 일부러 내숭을 떨고있는 때문인지 

하나같이 고개를 다소곳이 숙인채 워킹을 하는 모습이 그 나름대로 여간 이뻐 보이지를 않는다.

정열적인 모습이 눈에 띄는 빨간색 정장을 걸치고 나온 모습이 압권으로 보이는  미희가 있는가 하면 

연분홍색 롱 드레스를 걸치고 나와 기립박수를 치게하는 이쁜이가 있고

이에 뒤질세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하얀색의 반투명 드레스를 걸치고 나와 시선몰이를 하며 

보는이들에 가슴를 두근거리게 하는 꽃님이들 까지 ...

한마디로 특별석 값 열배값 주고 일반석 암표 사서 들어온 관객들 까지 

고픈 지갑이라도 털어 

팁이라도 콱콱 찔러주고 싶은 심정이 아닐까 싶게 생겼다.


낭화야 ~

이렇듯 

너는 자꾸자꾸 이뻐져만 가는데 

이 오래빈 주어진 소풍길을 또 하루 까먹었으니 

이 일을 우야면 좋컷노


그래 ~ 우리 ~

산수갑산 갈때 가더라도 우리 노래 한번 하자 꾸나 


<진시몬 보약같은 친구>


선곡 → 예약 → 시작 → 큐

 

아 ~ 아 ~ 아  ~ 사는 날까지 ~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 구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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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까지 계셨네예~
금낭화 사진을 보니 통도사 서운암이 생각납니다
다양한 색의 금낭화 예쁘고 예쁩니다
하얀색 금낭화는 아직 만나 보지 못한듯 합니다
봄밤 편안 하신 밤 되시고 좋은꿈 꾸셔요

고맙습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사진이 너무 많은것은 아닐까
사이즈는 너무 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올렸었는데
다행히 마침  확인 하시고 알려 주셔서
즉각 수정 조치를 하였답니다.
일러 주서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중 봄이 좋은건 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이겠지요
좋아하는 작은 보석 금낭화 즐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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