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여윈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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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83회 작성일 15-07-11 12:22본문
함안 법수면 강주리 해바라기 찍을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청보리 심어 파종이 늦어진데 다가
날씨 마저 가물어 9월께나 꽃이 핀다니
올해는 어디서 찍을까 고민 하였습니다,'
'울산 서남호수" "고창 학원농장" "태백 해바라기 단지"등을 생각 하던중
웅천 연밭에 연꽃 찍으러 갔더니 덤으로 좋은 해바라기 밭이 있었습니다.
반가워 신나게 몇 컷 하였습니다.
이사 온 새 집에서 여러 회원님들 해바라기 같이
근심없이 활짝 웃을 일만 생기기를 기원 드리면서 졸작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어 봅니다.
걱정 근심이 살아져 버리네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서남호수 어디쯤일까요
이곳 저곳 해바라기 단지를 잘 아시네요 ㅎ
웅장한 해바라기 밭이 환하게 해를 향해 멋지게 피었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주말도 행복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작은해바라기닷~~
곁에 명아주가 더 크네요 ㅎㅎ
키가 큰 해바라기는 이맘 때면 다들 해바라기가 아니라 땅바라기가 되지요 ㅎㅎ
너무 무거워서 견디질 못 해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강주마을에 갓더니 아직 안 심어져 있어 발길을 돌렸지요
우연히 밀양갔다가 밀양 ** 저수지 옆에서 담아왔답니다
갑자기 저수지 이름이 생각 안나요...ㅎㅎ
생각나면 다시 수정하께요
이사온 집 잘 찿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사진 간격은 점차 좋아질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시간 되셔요 선생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의 해바라기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