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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9-05-01 20:03

본문

연둣빛이 잔잔하게 깔리는 4월의 끝자락.

계절의 변화는 연두에서 초록으로 넘어가려합니다

비슬산 진달래꽃 잔치가 막바지에 이를 즈음

유명한 계곡마다 수달래가 피어납니다

계곡 하면 한여름의 피서지로 떠올리겠지만

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붉은 수달래를 본다면 마음이 달라질 것입니다
진홍색의 붓 터치와 싱그러운 녹색의 어울림을 한번 봤다면 잊지 못하고

내년이면 다시 이 계곡을 찿게됩니다 

꽃향기 잔잔한 계곡(지리산의 계곡들)을 걸으며

늦은 봄을 만끽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행복합니다


노고단을 다녀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아는 지인식당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가까운 의신계곡 명상바위는 보너스로 담았습니다

담기는 담았는데 늦게 도착한데다가

계곡 가까이 가는 바윗길은 험하고 무섭고...

사람들은 많아서 빈자리는 나오지 않고

장노출로 멋지게 내리는 물 줄기는 못담고 말았습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바위는 조선시대 고승이자 의병인 서산대사가
16세때 출가를 했는데
이 바위 위에서 시를 짓고 읊어며 출가를 결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ps: 용소님 멋진사진(같은곳)에 으메~  기죽어~!!  했는데 내려버리셨네요~!
분위기가 확 다른 사진 이더군요 
허둥지둥 흉내만 내다만 물가에 사진이랑 다르더라구요~!

5월의 첫날도 밤으로 넘어갑니다
가정의달 5월 계휙 잘 세우셔서 행복하신 가정의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을 하면서 출가를 결심 하실만 합니다
사영대사 어릴적 부터 존경하는 분으로 가슴에 담고있습니다
물소리가 들릴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위인전을 보면 참 많은 어른들이 나라걱정을,,,
지금은 위인전에 올릴만한 위인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사지를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것도 좋지만
낯선곳으로 떠남이 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동호회와 함께하는 것이여도 열정과 땀이 없으면 전국을 누빌 수가 없지요..
언젠가는 저도 수달래를 찾아 계곡으로 떠나는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수달래 제일 수월하게 담기는 거창 수승대 앞을 지나 계곡을 따라 오르면
다리지나오른쪽 계곡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그곳에 차 세우고 계곡과꽃 챙겨담고 조금더 위로 오르면
미니폭포가 있는 멋진곳이 나오지예~
내년 봄에 꼭 도전해 보시어요~
아니면 월성계곡을 가셔도 좋아예
이 사진의 곳은 사실 차단을 시켰다고 하네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뚝 솟은 동그란 바위위에
오손도손 서 있는 소나무들..
참 신기한 풍경입니다.
그 주위의 수달래와 흐르는 물..계류
수고하신 작품들입니다.
나도 10년전에 수달래와 계류, 폭포 찿아다니던 기억,
뱀에 물릴뻔한 일등..생각납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도 처음 갔습니다
수달래 담으러 여러곳을 가 보았지만 이곳은 처음 이였어예~
바위와 소나무 이상한 궁합이지만 잘 어울렸고예~
뱀 이야기 말만 들어도 소름끼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西山大師"가,瞑想을하고~出家를 決心했다는,"瞑想바위"..
 바위위에 자라있는,"소나무"가~넘 神奇하기도 하고,씩씩하기도..
 세番째`寫眞-"물가에"作家님의 撮影貌襲을~H`p에,擔아`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寫眞作家님! 5月을,滿喫하시고..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휴일 멋진 시간 보내셨는가예~
바위가 우락부락해서 내려서지도 못하고
멀찌감치에서 몇장 챙기고 왔습니다
늘 기분좋은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5월 보내시길 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가 험하게 생겼네요
겁 많은 방장님 건너다니기는 조금 무섭기도하겠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좋습니다
물가에 피는 수달래 한 멋 더 나는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말도 마세요
바위와 바위사이가 높이도 차이나고 건너뛰기도 그렇고...
사진 욕심에 내려가서 더듬 거리기는 했지만 무서웠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죄송합니다.
제 사진이 잘 담아저서 내린 것은 아니고요
사진을 올리고 나니 왜 그런지 할 말이 없어지데요.
이곳은 사진과 에쎄이를 한꺼번에 올린곳이기에....
다음에 글을 써 보아야 겠다고. 먼저 사진을 올리고 보니
글이 써지지 않아 그냥 사진을 내린쪽으로 선택하였답니다.

방장님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그나저나 국립공원에서 서산대사 명상바위 가는길을 막아버렸다 하네요.
내년에는 어디쪽으로 길를 내려는지...
고운작품 고운음악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아니여요~
멋진 사진이 에세이방에 올라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예~
그냥 내리셔서 서운했지예~
가끔 글쓰기가 그럴때가 있더군예~
그래서 물가에도 다녀온 소감 비슷한것 쓰고 만답니다
가는길을 막을만 했어요
전망대옆에 길도 아닌곳을 내려가는게 위험했거든예~
포인트 자리 잡는것도 예사가 아니였고예
멋진 날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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