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아쉬웠던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람불어 아쉬웠던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03회 작성일 19-05-05 18:16

본문

기차가 지나가고

다리아래 반영이 비치면 그럴수 없이 멋진 사진이 될터인데

바람이 잔잔하게 이는 바람에 반영은 포기했습니다

저 높은 기찻길을 건너느라고 간은 콩알 만 해지고

심장은 밖으로 튀어 나올듯이 펄떡거리고....

다리는 후덜거리고  잡아주는 일행의 팔을 아프도록 세게 붙들고 지나갔것만

자연이 하는 일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영역이지예~! ^^* 


마주보며 달려올 기차를 기다리며 삼각대 세우고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난데 없이 뒤에서 달려오는 기차...

마주 오는 기차는 조금 있다 다시 달려오더군요~!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저 철길을 건너가서 사진을 담는줄 알았다면 아마 출사를 포기했을거예요
일단 도착한 이상 어떻게던 담아야지 했어요~
혼자 떨어져서 한시간 기다리는것도 엄두가 안 나고...
5월 첫 연휴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鐵길을 지나시며,물街의 風光을~擔으셨습니다`如..
 橋脚위를 달리는,鐵馬와 ~湖水의 風景이,調和롭네요..
 바람이`불어와,鐵馬의 反影을 못`擔으셔~아쉬웠겠습니다..
"물가에"寫眞作家님! 5月을,滿喫하시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쨍하게 반영 담은 사진을 보년 안 가고 못 배길 곳이거든예~
무서움을 이겨낸 결과치고는 아쉬웠지만
세량지를 먼저간 탓이거니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작품을 보며 빵 터젔습니다.
첫째는 7시~8시 사이 기차가 아니면 바람때문에 거의 반영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원래 7시 24분 기차 한번밖에 없어요. 이때 이후에는 거의 반영이 발생하지 않아요.
사진이  운 70% 이상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벽정이라고 네비에 처서 찾아오시면 위험하게 기차길을 통과 하게 된답니다.
능주읍에서 그냥 큰길로 오시면 하천을 건너 하천쪽으로 길이 있답니다
그러면 철도를 횡단하는 구간이 조금밖에....
저희들도 가차올 시간에 철도길을 오시는 분들 보면 가슴이 철렁한답니다.

하여 다음에 혹시라도 다시오시면 능주읍에서 큰도로(도로에 기와집 안내판있음)을타고 하천을 건너
오른쪽으로 하천 옆길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을 텐데 오서가지고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빵 터지지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려요..ㅋㅋㅋ
언젠가 다시 도전해서 짱짱한 반영 담아 보고싶어요
그때 참고 할께예~
참 좋은동네 사십니다
늘 가고싶어 하는곳이 근처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작품에 푹 하셧군요
위험도 마다쟎고 좋습니다
그 사명감 높이 사겠네요
그러나 넘 위험한일은 피하세요
이 삿갓이 걱정 되옵니다
하하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이제 사명감 그런것 보다
사진을 즐기고 여행을 즐기는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요...ㅎㅎ
위험한곳이라해도 다른사람들 한테는 전혀 위험 하지 않거든예  ㅋㅋ
걱정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사람다니게 잘 준비가 되어 있는것 같아요
나무 각목만 놓여 있는 절길 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높은곳 오르는거 두려워 하시니 고생하셨어요..ㅋㅋ
물이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다행히 사람 지나가는 공간을 확보해 두었더군요
그래서 조금 덜 고생한것 같습니다
직접 다녀와야 그곳 사정을 알고
가고싶은 애태움이 줄어들지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자연그대로의 풍경, 옛정치를 고대하고 만나보고 싶고, 찾아 가고픈데
현실은 자꾸만 변화로 시선을 붙들려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래도록 문화역사가 보존되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어릴때 완행열차의 기적소리가 들릴까 싶어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직 이곳은 훼손이 안 되었더라고예~
세량지 갔다가 다녀오기 딱 맞은곳이였어예~
세량지 먼곳까지 가서 한곳만 담고 오기는 아쉬운 사항이라...ㅎ
요새는 무궁화호가 제일 아래급이니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Total 6,133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3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2-17
5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17
523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2-21
52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229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2-22
52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12-23
5227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5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2-25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52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06
52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5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0-03
5220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3-02
5219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04
5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521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 02-28
52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01
521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3-09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3-10
52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1-28
5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2
52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3-12
52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3-14
5208
축하! 화환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3-14
5207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4
52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11-29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29
5204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11-30
52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52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52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21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3-21
51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1-14
51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 05-01
51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 03-29
519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9
5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1-1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5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2-11
51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5189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4-02
518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4-03
51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4-05
5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4-07
51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4-08
51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14
51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4-11
51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4-13
51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10
51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4-11
5179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9
51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4-19
51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4-21
51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4-22
5175
금낭화 댓글+ 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22
5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4-24
51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2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29
5171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30
5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69
모양성 철쭉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5-0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5-05
516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5-06
5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7
5165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 05-27
5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5-12
51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 05-13
5162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5-19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5-20
5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5-21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5-31
5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01
515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 06-01
5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04
51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6-08
5154
수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6-11
5153
몰운대 풍경...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2
5152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6-13
515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13
5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5149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24
5148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6-27
5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6-28
5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6-28
51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6-30
514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7-01
5143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7-0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7-06
5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514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7-08
5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7-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7-10
51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12-21
5136
대승폭포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1-16
51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7-13
51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