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72회 작성일 19-05-10 15:32본문
요즘 몸 상태가 안좋아 다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
에라이 사진이나 찍어보자
발걸음은 구름 위를 걷는듯하지만...
아파트 마당을 한바퀴 돌며
이쁜이들을 담아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를 손에서 영 놓지 말고 감각을 꾸준히....
아프면 손해~ 아프지 말기요~!!
오늘도 억지로 정기출사 나섯다오~ 이번 금요일 수업 없고 그러니 허전해서
습관이 무서운가 보이~
얼른 쾌차 하시길.....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카메라만 들고 나서면 덜 아프지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치않은 몸으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저도 젊었을 땐 몸에 대하여는 자신있다고 술도 많이 먹고 잘 놀았었는데.
이젠 60이 넘어지니 계속 아푼곳만 늘어나네요.
아직은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몸은 그리 말을 하지 않네요.
하여 시간이 나면 그냥 사진기 메고 산으로 들로 헤메고 있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속히 편안해 지시길 빕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제 맘 같지않습니다
자꾸만 맘이 몸을 아프게 하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곳으로 부터 위로 받는 것도 좋지만
가까이에서 위로 받는 것도 결코 나쁘지만 않을 겁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이 짧은 봄날을 많이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정다감한 사진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찍어신다고 고생하셨을것 같아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작은 식물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찌나 흔들어쌌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