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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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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58회 작성일 19-05-15 14:10

본문

어느 사진밴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동하여 이른아침 달렸습니다


마당에 차를 내리는 순간 들리는 음악

마침 좋아했었든 저음가수"배호"의 노래가...


정원을 한바퀴 돌면서

마음은 카페안의 따끈한 커피에 가 있고

아기자기한 마당 꾸밈은 자꾸 발걸음을 끌어 당기고...


묘한 갈등속에 결국은 카페안으로 들어서니

발 걸음은 저절로 주방으로 향하고

주방 전기렌즈에는 따끈하게 뽑아둔 커피가 올려져 있고

한쪽에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꽃차도 준비되어 있는데

3~4송이를 뜨거운 물을 부어서 우려 드시라고 자세한 안내까지


아뿔사~

그때사 정신이 듭니다

커피를 마시려고 컵에 따르는 순간에..

커피값은 어떻게 지불하지?

그리고 현금 없이 카드만 들고 다니는 습관이 낭패입니다


입구에 다시 가 봅니다

입장료 5000원 차와 다과 마음껏 드시고 책도 읽으시고 음악도 듣고....

실내에 꾸며 놓은 것도 어마어마한 준비였는데 둘러 보는 것도 한참 이였네요


차 안 마신다고 그냥 갈수는 없고

어찌 어찌 카페주인 전화번호를 알아서

문자를 보냅니다

"계좌번호 주시면 집 가는대로 이체하겠습니다"

그러고는 마시고 싶었던 커피를 한잔 들고 앉아서


카메라속 사진도 다시 열어보고

주방 뒷문으로 연결된 또 다른 건물의 실내정원도 둘러보고...

무인카페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 다녀오며 시행착오를 한껏 하고 왔습니다...ㅎㅎㅎ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장미의 계절입니다~
창원 북면에서 함안 넘어가는 산길 운곡저수지 입구에 멋진 카페가 생겼어요
무인 시스템인데 책도 있고 커피도 있고 茶도 있고 아름다운 정원까지~
이른 아침 한바퀴 돌고 오니 몸 마음이 휠링 되었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파리들이 연두색에서 초록으로 진하게 물들어갑니다
장미를 좋하하는데 이렇게 고운 장미를 모셔오셨네요
무인 시스템 좋기는 하지만 일자리가 줄어 드는건 아닐까 걱정도 해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으로 변해가는것이 눈에 보인답니다
낮의 기온은 거의 여름입니다
무인 시스템이 모든 분야에 늘어난다고 하네요~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쯤 갈만해요~
공기도 맑고 다양한 꽃들도 있고 차도 여러가지 입맛대로...ㅎ
건강한 여름 보내기를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소 달구지 바퀴 오랫만에 봅니다
앞바퀴 둘은 작고 뒷바퀴 둘은 저기 보이는 것
오래전 생각이 나내요
시골 신작로에 볏단을 가득 싫어 나르던 시골풍경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저 큰 바퀴가 소 달구지 바퀴인가예?
물가에는 그저 좋아 보여서 담았습니다
시골 풍경은 자주 못 보았지만 같이 추억에 젖어봅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울산 장미원 장미축제에 앞서 미리 가볼려고 계획을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취소하고 말았습니다...참 아쉬운 주말 아침이랍니다...
정말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네요...수련, 연꽃, 작약 등도 이 계절의 동무지요..
제 처가가 북면이랍니다..지금은 장인,장모 두 분 다 돌아가셨기에 집은 비어 있지만
산소에 찾아가면서 처가를 지나가면 그리움이 가득합니다..북면 이란 단어들을 떠 올리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이 다음에 함 찾아가야지 생각해 봅니다..그 카페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옆지기님 친정이 북면이셨네요~
빈집이지만 잘 관리하셔서 여름용 별장으로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물가에는 시골에 아는 친척이 없어서 늘 부러운 시골집 소유자 랍니다
이 카페 물가에 강추합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금요일 다시 갔는데 그래도 다시 담을거리가 많더라고예~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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