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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지 보리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03회 작성일 19-05-28 12:19

본문

분황사지에 서서/물가에 아이


무심히 흐른 세월은

이제 돌로 세워진 당간주 두개 나란히 서 있다

철없는 어린 연인들

당간주 붙잡고 숨바꼭질하면서

세월의 무심함을 알랑가 몰라


그냥 비어 두기도 그래서

보리를 심었는지

푸릇 푸릇 보리가 피었을때 부터

가야지 벼르다 드디어...


누렇게 익은 보리의 구수한 내음

살갗에 닿으면 까칠한 그 느낌 마저 좋아라

옛 사람 흔적은 여기저기 늘렸것만

우리들 흔적은 무엇으로 남겨질런지​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일신라시대부터 사찰 앞에 설치했던 건축물로서
그 주변지역이 신성한 영역임을 표시하는 역할을 했다.
보통 돌로 만들지만 ·금동·나무로도 만든다.
2개의 기둥을 60~100㎝ 간격으로 양쪽에
마주보는 안쪽 면에 간을 설치하기 위한 간구나 간공을 두고
아래에는 간대나 기단부를 설치했다.
간구는 반드시 안쪽 상단에 있으며 그 아래의 간공은 구멍수가 일정하지 않다.
현재 남아 있는 당간지주는 기단부가 거의 파손된 상태이며
모두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것이다. -다음에서-

분황사 당간지주 특별한 특징은 없으나 거북모양의 받침이 특징 이라면 특징입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흘러 황룡사 당간지주도 늙어 있고
보리도 익어 누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내가 이곳 경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녔어요.
그 어린이가 지금 70이 넘었으니
모든것이 세월이 속절 없음을 느끼게 하는 작픔들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덥기전에 여기저기 다닌다꼬 답이 늦네예~
5월 마무리는 잘 하시고 계신지예~!
경주에 아주 멋진 추억이 남아 계시네예~
나이는 숫자가 불과합니다 해조음님~!
6월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hoto-essay!  (jung -A-LEE)恁 安寧 하세요.
芬皇寺라는 절 이름이 향기로운 임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위키백과 사전은 알려 주고 있네요^^
당간지주 두개만이 덜렁 남아서 오랜 세월의 무게를 지탱해주고 있군요.
보리밭의 풍경도 정겹습니다.
심진스님의 무상초도 잘 듣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반갑습니다 ^^*
芬皇寺~  미쳐 살펴보지못한 이름을 대신 잘 알려주시네요~
그래서 한자는 꼭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는것을 이런곳에 가면 절절이 느끼게 됩니다
물가에 이 무상초 너무 좋아한답니다
눈가에 저절로 물기가 번질 정도로예~!
5월 마무리 잘 하시길예 고맙습니더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作家님!!!
    "東에번쩍,西에번쩍",出寫길.."慶州`芬皇寺址"에,다녀오셨군`如..
    "삼진"스님의 "讚佛歌인,"無想草"를 感聽하며.."映像"을,感想합니다..
    "물가에아이"房長님은,寺刹出寫를 자주`하시니~"佛敎信者"가,되셨을듯..
    "芬皇寺趾"의 由來說明에 感謝오며..누렇게 ,잘익은 보리 映像도,즐感해여..
    "물가에아이"P`E房長님! 初여름 무더위에,"健康" 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 덥기전에 속도를 좀 내어봅니다
원래 뱃속에 있을때 부터 절에는 다녔답니다...ㅎ
지금은 사진만 담고 부처님전 삼배도 제대로 못하고  입구에서 반절 정도만 하고
왔다 갔다 하는 돌팔이 신도입니다
가가이에서 보리를 담아보기도 오랫만이라 반가웠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예
6월도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분황사 공터가 궁금하여 찾아갔지요..,
청보리가 있는 풍경만 예쁘고 아름다운 줄 알았었는데
보리가 익어가는 풍경도 예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나즈막히 내린 안개와 당간지주 그리고 황룡사지 역사관 건물의 조화로움이
이 곳을 조금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수 있지 싶기도 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허수님 사진 보고 경주 간 김에 다녀왔어예~
보문정 담고 나오다 여기 들러서 다시 경주역앞에 가서 양동마을 첨성대까지 다녀왔지예~
경주는 다른 도시 보다 버스로 이동하기 참 좋게 해 놓았어예~
새벽에 도착하면 한 멋이 더 나ㅣ는 사진이 되기는 하는데
물가에 힘으로는 불가항력입니다...ㅎ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분황사지에 영글은 보리밭
저멀리 푸른 산
보리밭 한쪽에 보이는
황용사지 역사관 건물이 더욱
운취를 더해주는 듯 풍경을
돋보여 주는군요.

물가에방장님!
간사히 마음에 잘 담아 봅니다.
늘 건강 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며칠 날씨가 여름 같더니 이제 조금 수월합니다
경주는 여기저기 모두가 사진 소재 같습니다
보리가 이렇게 익어 있는것 담기도 처음 같아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보리밭을 보고내려오니
이곳은 누렇게 익었네요
농사도 아래동네에서 위로 올라가며 익는가 봅니다
멋진곳 역사적인곳의 보리라 더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이렇게 누렇게 익은 보리도 물가에는 첨 이였어요
역사는 흐르고 그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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