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 포토에세이

계절의 여왕 오월을 그냥저냥 보내버렸답니다
새로운 유월은 감자꽃을 보러 가야겠어요 ~^^*
횐님 모두모두 멋진날들 되세요 행복 하세요

#.*jehee* 映像Image-作家님!!!
"재희"寫眞作家님! "청보리",익어가는 ~ 들판에,서서..
"엄니"를 生覺하는,막내딸의 그리움을~詩香으로,表하시고..
"薔微의季節"이,지나고~6月입니다!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안박사님 굿모닝 이곳저곳 사랑의 댓글 주시고요
역시 시마을의 보배 안박사님 ~^.~
요즘 갤러리방도 에세이방도 모두 방장님들이 조용 합니당 ㅎㅎ
매일 댓글 달고 살피시느라 힘드신 건 아닐까요 ??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청보리 익어가는 소리
이곳까지 쏴 쏴 하며
들려오는 듯 너무 시끄러워요.
청보리밭에 빨간 재킷입은 여인이
한결 돋보여 아름다워요.
넓은 들판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재희님!
늘 행복하세요.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어릴적 보리밥 먹기싫었는데
요즘은 가끔 보리밥 집을 찿아 가기도 합니다
맛 보다는 아련한 향수가 좋아서...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멋진곳에서
벗님과 함께
행복한 출사를 하신것 같네요
ㅡ늘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ㅡ

5월의 보리밭
초록의 물결이 넓게 넓게 번진듯...
빨간 옷의 모델님 멋진 샷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