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9-06-01 22:24

본문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글 포토- jehee



청보리 보는 일이 거의 없는데

새롭게 시야 가득 들어오는 날

힐링하는 내 눈동자 맑음이다


먼 산에 아지랭이 조차 사라진

오월의 청보리는 꽃보다 이뻐

만져도 보고 쓰다듬어 보았다


보릿국 끓이던 된장 한숟가락

엄니 생각이 나 눈물이 난다

막내딸이 생각이나 나실까나


이제 노년의 하얀머릴 감추고

나도야 간다 푸른 청보리 밭을

훠이 내 인생의 봄날이 간다



추천1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오월을 그냥저냥 보내버렸답니다
새로운 유월은 감자꽃을 보러 가야겠어요 ~^^*
횐님 모두모두 멋진날들 되세요 행복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재희"寫眞作家님! "청보리",익어가는 ~ 들판에,서서..
"엄니"를 生覺하는,막내딸의 그리움을~詩香으로,表하시고..
"薔微의季節"이,지나고~6月입니다!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이곳저곳 사랑의 댓글 주시고요
역시 시마을의 보배 안박사님 ~^.~
요즘 갤러리방도 에세이방도 모두 방장님들이 조용 합니당 ㅎㅎ
매일 댓글 달고 살피시느라 힘드신 건 아닐까요 ??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 익어가는 소리
이곳까지 쏴 쏴 하며
들려오는 듯 너무 시끄러워요.
청보리밭에 빨간 재킷입은 여인이
한결 돋보여 아름다워요.
넓은 들판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재희님!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어릴적 보리밥 먹기싫었는데
요즘은 가끔 보리밥 집을 찿아 가기도 합니다
맛 보다는 아련한 향수가 좋아서...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Total 6,133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3
봄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2-17
5232
점만 콕 찍고 돌아 선 촛대바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17
5231
봄눈이 하염없이 내리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2-21
5230
다시 간 자작 나무숲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229
봄의소리 2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2-22
5228
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12-23
5227
바위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6
산수유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5225
東海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2-25
5224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5223
바람꽃 만나고 왔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06
5222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5221
운무와 같은 핑크뮬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0-03
5220
복례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3-02
5219
고목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5218
복수초를 처음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04
5217
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5216
처음으로 노루귀꽃 을 만나다.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 02-28
5215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01
5214
일편단심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3-09
5213
봄비속의 진달래 아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3-10
5212
아산 공세리 마을 다녀왔어예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1-28
5211
색다른 목련을 만났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2
5210
[목련꽃] / 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3-12
5209
할미꽃 되어가는 손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3-14
5208
축하! 화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3-14
5207
꿩의 바람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4
5206
안 더럽다 안 더럽다 그 孝心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11-29
5205
생애 첫 재두루미를 만나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29
5204
동백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11-30
5203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5202
현호색을 만나러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5201
돌담길 그리고 산수유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21
5200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3-21
5199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198
배움은 늘 즐거운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1-14
5197
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 05-01
5196
창녕 영산 만년교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5
풍경소리 그립다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 03-29
5194
삼월이 가기전에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9
5193
문무왕능의 日出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1-16
5192
가을 불광산(장안사)을 다녀오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5191
안개속의 합천 보조댐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12-11
5190
진해 여좌천의 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5189
깽깽이풀 당신 댓글+ 9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4-02
5188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4-03
5187
떠나 보내는 슬픔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4-05
5186
경주보문정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4-07
5185
모란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4-08
5184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14
5183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 머물던 곳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4-11
5182
바람이 앗아간 반영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4-13
5181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10
5180
안개속의 철교를 지나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4-11
5179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9
5178
청산도에 가면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4-19
5177
고창 청보리밭 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4-21
5176
비슬산의 참꽃(진달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4-22
5175
금낭화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22
5174
빗물에 비친 유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4-24
5173
월성계곡 수달래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2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29
5171
모란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30
5170
젊음을 앗아가버린 세월이여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69
모양성 철쭉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5-02
5168
바람불어 아쉬웠던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5-05
5167
바람따라 구름따라 ~` 댓글+ 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5-06
5166
산청 다녀왔어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7
5165
우암송시열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 05-27
5164
초여름의 산사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5-12
5163
태화강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 05-13
5162
고창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5-19
5161
비요일의 오륙도 스카이 워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5-20
5160
경주 다녀왔어예~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5-21
5159
오랫만의 태평염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5-31
5158
6월 첫날입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01
열람중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 06-01
5156
주남 저수지의 왕따나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04
5155
비 오길래 갔더니 (우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6-08
5154
수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6-11
5153
몰운대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2
5152
장미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6-13
5151
내 사랑 장미야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13
5150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5149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24
5148
통도사에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6-27
5147
대청호에 가면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6-28
5146
안개속의 태종사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6-28
5145
지치면 자연으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6-30
514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7-01
5143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7-03
5142
그 집 앞의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07-06
5141
또 다른 곳의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5140
한 여름에도 꽃이 있네요^^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7-08
5139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7-09
5138
금강휴게소의 능소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7-10
5137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12-21
5136
대승폭포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1-16
5135
물향기 수목원에서 익어가던 열매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7-13
5134
남해 다녀왔습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