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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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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3회 작성일 19-06-02 16:12

본문

하동 야시장에 들러서는 순간 뭉클한 마음을 

진정하느라 한참을 애먹었다.

이 야시장은 나의 고향시장에 만들어졌기에

그때는 아이들과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 살던 곳

그 집에는 봄이면 무화과도 물앵두도 청포도도 조랑조랑 영글었고

정원에는 천리향 꽃향기가 멀리멀리 퍼 졌던 정든 집.

지금은 모두 떠나고 아득한 그리움만이 감돌다.

야시장이 너무 초라해 실망 했다.

우리 일행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보다.

그곳에서 회장님과 회원 한분이 각각 한 접시씩

약소하지만 저는 멍게 한 접시를 대접해 드렸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映像Image-作家님!!!
"河東"마을이,故鄕이라고~말씀하신것을,記憶합니다..
"해정"寫眞作家님!꿈에`그리는,어렸을적 故鄕은~아름답져..
 江邊마을인돼,"멍게"가 있습니까?"釜山`자갈치"의,名物인줄로..
"해정"任!情겨운,"河東`夜市場"과,音響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의 고향 하동 야시장에
머물러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벤치마킹을 잘못한 예 들이 참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괜찮아 보인다 하는 소식을 접하면 너도나도 지역의 특성도 아랑곳 없이
벤치마킹하여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예' 들이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의 생각과 판단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하동도 좋은 곳이 많아
볼거리가 풍부하죠...재첩과 과즙이 풍부한 배, 군침도는 먹거리도 많고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하동은 과일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
섬진강에는 재첩이 많기에 어릴때 친구들과
함게 잡아 본 기억이 있는 듯하는군요.
토지며,쌍게사들어가는 10리벚꽃길
고운방문 하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수님!
늘 편안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추억은 행복하던 시절 그만큼 더욱 아련도 하시지요
시골 어디든 24시간 편의점도 많으니 전통 야시장도 시들하겠어요
잊혀지는 것과 발전하는 세상사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추억을 늘 아름답게 간직하시니 행복하실 해정님..
오늘도 행복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는것을
이곳에서 느끼듯이
재희님의 따뜻한 말씀에
가슴이 울컷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재희님!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야시장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네요ㅡ
추억이 많이 잠긴곳
여러본과 담소 나누며 행복 하셨겠어요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낭만이 사라진 시장들...
그래도 시장은 활력의 원천입니다
고향길의 그곳 남다른 감회가 있었겠어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낭만이 사라진지는 이미?
옛날과는 완전 다르지요.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늘 건강 챙기며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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